넌 저그,  난 테란.  한판 붙자. 전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다뇨.... 너무 극단적으로 보시네요

시진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김돼지 체제는 저절로 개혁되거나 붕괴되지 않음!

전쟁 안하려고 그 먼길을 돌아온건데...

병진인가

김돼지가 있는 한, 백약이 무효
싫으면 통일을 하지 말든가!

전쟁은 최악의 선택이고
북한 붕괴를 위해 전쟁한다는건 븅쉰이지요.

지금 문정부가 하는건 통일하곤 사실 전혀... 오히려 통일의 길은 더 멀어지지요.
왜냐..문통 입으로 체제유지를 원한다고 했으니.

가장 그나마 통일이 되는 길은 현 북한체제가 붕괴가 되든 뭐가 되든 바뀌어야 한다는거죠.
3대 독재체재를 지원하고 유지시킬려고 하는 현정부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그리 독재타도를 외치면서.
그리고 세습독재체제는 절대 스스로 개혁개방 못한다고 봅니다.
개혁이니 개방이니 전부 독재체제를 위해 단물만 빨아먹겠다는 심뽀이지요.

최소한 북한이 일반적인 공산국가라고 하면 현정부의 대북정책은 잘 맞을겁니다.
그런데 3대세습독재체제 하에서는 단물빨아먹고 오로지 체제를 유지할 목적이라
스스로 목숨내놓고 개혁개방 절대 못하지요.
거의 70년동안 지켜본결과...

왜 북한이 여태껏 제대로 개혁 개방을 못했는지..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어디 미국폭격위험때문에? 외세때문에? 아니죠
바로 세습독재국가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현정부의 대북정책이 비난 받을 소지가 다분하고
자칫 제대로 뒤통수 맞을 충분한 소지가 있다는거지요.

문통 입으로 체제유지를 원한다고 했으니,...................는

윗 글에도 있지만, 인디안(김돼지) 빤스 벗기기 입니다.

미국이 인디안들을 말살할 때, 흔히 썼던 방식이죠.
필요하면, 무기도 갖다주고 또는  영국군과 싸울 때는 드물게 함께 싸우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협정으로 옭아멨죠.

과연 그들이 처음부터 장기적인 말살 계획을 가졌을까요?
아니면, 가르치지 않아도, 묻지도 않아도 그냥 안 걸까요?

난 후자라고 봅니다...... 그런 걸 걍 아는 거죠.

사령관하고 이런저런 협정해서 시간이 흐르니,
대통령이란 놈이 나와서, 난 그런놈 모른다고 하고 재협정
딴 대통령 나와서 쌩까고 또 재협정.... 그렇게 인디안들을 쫓아내고 말살했죠.

앞으로 중요한 단계마다  김돼지 손발과 거시기를 잘라내고 옭아멜 거라고 봅니다.
(핵문제를 해결하더라도, 경제성장하려면, 무역협정/ IMF 가입/ 교역에 따른 각종 금융협정 등등 산처럼 쌓였음)
중국은 거대한 내수시장이라는 썩은떡밥이라도 있었지,  김돼지는 뭘 가졌죠?

삼성(대기업의 산업자본)이 북한에 투자한다는 것은 김돼지의 개꿈이구요,
앞으로 10년 이내에 삼성(산업자본)이 북한에 투자할 조건을 만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걍 개성공단에서 냄비뚜껑이나 만들어야 해요.

기존 북한의 저열한 산업(중화학)을 돌려서 수출한다는 꿈을 꾸고 있던데,
개꿈이죠, 일단, 중국제품과 경쟁해야 하고, 한국산업의 협력없이는 기술혁신을 꿈도 못 꾸는 수준이죠.
기존 중국제품이 꽉 잡고 있는 저가 공산품의 판로개척도 마찬가지로 뚫지도 못할 것이고,
시장개척이라는 걸 해봤어야 알죠!......조선소? 풉~ 중국도 망했는데....ㅋ
거대시장과의 교역이라는 미끼와 공짜에 가까운 단가로도 망했는데....
중국의 수많은 제철소에서 쏱아저 나오는 저가 철강제품을 북한이 무슨 수로 당하죠?
중국제 철강에 문걸어 잠그고 북한제만 쓰면, 그 썩은 설비에서 생산단가만 폭등합니다.
뭘 몰라도 너무 몰라요.  그러면 우리에게 기술협력 손내밀겠죠.
그럴 때부터 작업들어가야죠.

예전 미국이 중국한테 줬던 최혜국 대우를 북한한테 주되,
북한의 냄비뚜껑 제픔에만 주면,  산업역량이 냄비뚜겅으로만 몰릴 것이고,
북한의 중공업은 절대로 못일어 납니다.  (김돼지 조지는 방법은 널리고 널렸음)

또,예전 중국이 WTO 가입할 때, 노동착취 못하게 8시간 근무제와 여러가지(생각안남ㅋ)를 관철시켰죠,
중국한테도 이런데 북한한테 뭘 더 요구할 지는 뻔 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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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부가가치)-  베트남(중.저가 전자산업)- 북한(소비재 산업/냄비뚜껑)
이게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의 핵심이죠.

한-베-북 산업 삼각 클러스터링을 통해서 중국의 산업과 경쟁하는 구조로
북한을 한국의 하청으로 예속 시키겠다! 입니다.

미국은 국제협정으로 김돼지를 옭아메고, 한국은 김돼지 산업을 종속화하고,
다만, 어떻게 하면, 중국의 자본이 북한으로 침투하는 걸 막느냐가 중요한데,
이 퍼즐은 나도 모르겠읍니다. (이게 미국의 역할이 아닌가 싶음. 뒷문 터주고, 대문은 잠그고)


참고;
재작년 북한 경제성장률이 +3.2%였는데, 작년은 -4%로 추락했음
이유는 재작년은 김돼지가 군수로 전용되는 물자와 자금을 민간으로 돌려서
이뤄낸 성과인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 1년약발 끝나니, 작년에 -4%로 추락했음.
한마디로 지딴에는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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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프 전쟁.중/월전쟁 = 청/일전쟁.625전쟁) _ 똑같은 맥락에서 벌어진 전쟁
베트남과 한반도는 예로부터 중국의 힘이 밖앗으로 뻗히는 양팔이였음.
이 지정학적 가치가 미국이 북한을 완벽하게 친미국가로 만들거나, 김돼지를 제거애햐 하는 이유죠.
베트남은 이미 미국의 배를 탔구요. 이젠 김돼지를 잡을 차례입니다.

김돼지만 잡으면,
베트남과 한국은 중국의 양팔이 아니라, 중국을 찌르는 칼이됩니다.
(군사적이든 문화적이든 경제적이든 간에)
미중 패권전쟁에서 미국이 북한을 절대 놓을 수 없고 한반도를 반드시 통일시켜야하는 이유죠.

미중의 패권전쟁이 우리에게 통일의 기회를 주고 있고,
일본의 지정학적 가치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있읍니다.
(아베가 이걸 이미 알고 천지분간 못하고 넋나간 외교질을 하고 있죠.
시진핑한테 새해인사를 올리질 않나, 트럼프한테 노벨 추천서를 써주질 않나....)


자유당의 한국군 무장해제 따위는 걍 개 껌씹는 소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