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라는게 생각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힘을 모은게 정당인데 ...
몇년 혹은 10년넘게 있던놈이 어느날 난 달라라고 말할수 있나?
예전 대선때 정권을 잡기위해 국가의 신뢰도를 떨어트리자는 놈들이였고 ..
사기꾼새키와 금치산자 쫄다구로 아가리 싹 닫고 9년동안 꿀빤놈이
난 달라라고 얘기할수 있나 ...??
정상이라면 혹 모르고 들어갔다면 뭐이런 놈들이 다잇어 하고 튀어나왔겠지만
밖에서 볼때도 자기랑 맞고 막상 들어가서도 서룩 이죽대는게 맞으니깐 또아리를 틀었지 ...
근데 이제와서는 난 아니라고?
하긴 저 놈들이 문제가 아니라니깐 ...
속는 인간들이 큰 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