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국민을 향해 총칼 든놈들은 어떤 공으로 치장을 해도 독재자이며 폭군으로 봐야지.

공과 과가 있다는 소리까지 거론될 가치가 없는데도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 총칼에 피해자가 아니니까 태연하게 할수있는 말.

세상에 아무리 기부많이 하고 좋은일 많이해도 살인교사를 저지르면 범죄자에 불과하거늘,
거기에 공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두둔을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음.

그들이 공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어느 국민의 고혈을 짜서 만든 것인지를 알면 그런소리하면 안되는 것이거늘.

하긴 지만원 같이 일제식민지도 먹힐만 해서 먹혔다.
감정적으로만 보지말고 일제 통치도 공과 과를 봐야된다는 인간들도 있으니 말 다했죠.
전형적인 강자의 논리.

역사의 진행과정에서 필연코 수반되는 아픔이고 혼란이었다고  말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려나,~~  ㅠ

그래 역사는 돌고 돌잖아.. 그래서 너님 끌어내서 대가리에 총알 박아버리고 18년 독재한 후

"문재인대통령이 독재는 잘못했는데, 그래도 경제는 살렸잖아"라고 해 줄께~~ ㅎㅎㅎ

역사는 돌고 도니,
당신네 가족은 빨갱이라고 칼로 배갈라 죽여버리고, 당신은 간첩으로 몰아서 사형 시켜 버린 담에
18년 지나서 "아 옛날에 실수가 있었네! 미안" 해줄께!

에이 말은 바로 하셔야지

권력잡으려고 민족반역자들 앞세워 독립군 때려잡은걸 무신 필연코 수반입니까

우리나라 갈등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주범이구만

이런 양반이 김흥국이 처럼 팽 당하지요.

이승만은 오천년 역사속에서 무고한 백성을 가장 많이 죽인 민족의 개쓰레기
박정희는 대구에서 태어난 일본놈, 그놈이 빼돌린 국부나 되찾읍시다.

저중에 슴만이놈이 제일 악질이죠.

뭐 악질에 순위가 있겠습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