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이 무엇보다 mbc자체의 뼈저린 반성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외압으로 인한 인사이동과, 해직을 막고 언론을 정상화하겠다고 했으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용쓰레기들이 짤린게 속이 시원하네요..
이전에 부당하게 해직되었던 언론인들도 전원 복직되고, 이제 정상적인 언론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케빙신과 시방새도 정상적인 언론으로 돌아가기를 같이 기원합니다.
그리고 좃선일보 다니는 누님 빽받고서, 동료 언론인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쓰레기 오브 쓰레기...(누군지 아실겁니다.)가 3대에 걸쳐서 저주받기를 기원합니다...
언론인이 언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는다는 것은, 단순한 자기 자신만 썩히는게 아니라, 언론을 접하는 국민도 같이 썩게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뼈저린 반성과 책임을 느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