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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9 12:17
전라도와 경상도는 개와 고양이
 글쓴이 : chicheon
조회 : 1,050  

개는 자신에게 먹이를 주는 주인에게 절대 반항하지 않는다.
애교도 모르고 반항도 모르고 항상 충성하는 개
먹이를 주지 않아도 눈물만 흘리고 말없이 바라본다.

고양이는 잘해주면 주인에게 꼬리치며 애교 만점이다가도
잘못을 시정하기 위해 야단 치면 발톱을 세우고 반항한다.

나는 개가 더욱 사랑스럽다.
여러분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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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야구 13-09-29 12:32
   
뭐라는건지 원
진짜 지역감정 조장하는 이런넘들은 처벌받아야 함 ㅉㅉㅉ
무한의불타 13-09-29 12:39
   
진짜 개 같은 글이네요~ ㅋㅋㅋ
치악촌놈 13-09-29 12:46
   
주인을 위해서 복종해서 우리가 남이가 그결과 위증이 타지역 2배 ㅋㅋ
비상식량 13-09-29 16:20
   
'반항'이라...ㅋ 입이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전혀 맞지 않는 비유를 가지고 저런 말을 하는 걸 보면 한국인인지 의심스럽다. 아...입이 삐뚤어진 게 아니라 뇌가 삐뚤어져서 그런가?
노트패드 13-09-29 19:27
   
개가 경상도면...
님이 말한게 잘못되었는데요?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은 부마사태로 시작되었음.
유신 찬성 비율을 보면 경상도가 가장 낮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임.
사건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서 살펴보면 그쪽 결정이 항상 합리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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