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친노들이 자기들의 책임을 공무원들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죠.
대표적으로 론스타사태, 완전 갮짓이 참여정부때 일어났죠.
전방위적으로 로비를 펼쳐 외환은행을 헐값인수
무능한 참여정부는 변명이 필요했죠.
그래서, 떠들어 대는게 관피아, 관피아, 관피아
우리는 책임없다 관피아
아몰랑 관피아
그렇게 변명으로 쓰이던 것이 이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까는데 쓰입니다.
전형적인 친노문빠들의 덮어씌우기죠.
원피아, 원피아 요즘 유행이죠.
다음엔 어떤 피아가 생길까요?
친노문빠의 양념은 상상초월입니다. 오래된 습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