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솔직히  문통이  못하고 있는건  인정

뭘 안다고 니들끼리 인정이야???
개그하니??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때 우리나라 경제가  조용히 넘어갔다고?

미치셨어요?

제가 적고 싶은 말을 그대로 적으셨네요!

선거 끝나고  이러면  뭐해.. 죽은자식  fire egg  만지기지..

이러다가  수치가 조금만  나아져도  다  현정부의  공으로  돌아올텐데..  에구~`

나아질일이 없을거같은데

팩트 :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열심히 모아놓은 외환을 방어한답시고 이명박이 그냥 존나게 쏟아부음 가만히 앉아서 돈쓴게 전부 거기에다가 그때 성장한걸로 업적인것 마냥 얘기하지만 우리 그때 1.3% 성장할때 중국은 10%성장 ㅋㅋㅋㅋㅋ 국가상황의 차이라고 한다면 경제는 다 특색이 국가마다 있는데 차이드립 하지말길

그리고 나서 9년동안 줄줄이 똥싸놓은거 이번 정권들어서 다 처리할라는데 2년만에 못해낸다고 징징 ㅋㅋㅋㅋ

크 잘한건 우리덕 못한건 남탓

전형적인 좌파 내로남불.
"우리팀은 똥 안싸고 이슬안먹는다" 급ㅋㅋ
이러면 안쪽팔릴까?

실컷 본인 할말 떠들땐 언제고 팩트 말해주면
태세변환 장인이시네ㅋㅋ

? 사실을 말한건데 니탓내탓?

경제 말아먹어도 지지율 80%

ㄹㅇ... 북한도 아니고

내생각엔 국민은 허리띠 좀 졸라매도 적폐처단 하라고 투표한거 같은데.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무늬만 대학생넘이 왜이렇게 아는척하는건지~~

얜 띵박이때 경제수장이 IMF 원흉인 강만수 인지도 모를듯 ㅋㅋㅋㅋ 강만수가 2008년 금융위기 방어한다고 쳐박은 돈이 얼만줄 아냐 ㅎㅎ

강만수가 2008년 금융위기 방어한다고 ==> 워딩이 틀렸음.


정확한 워딩은
강만수 놈이 대기업을 위해 환률을 방어한답시고 외환을 쓸어박다가
외환 유동성 부족으로 금융위기를 초래했음.

그래서 응급조치로 동원한 것이 한일 외환 스와핑.

저 강만수 색퀴가 연말 종무식에서
"올 한 해는 원없이 돈을 써 본 (즐거운) 해였다."
며 등신 발언을 했음.

이게 팩트 !

팩트임. 그나마 김대중 정부때 LTV 노무현 정부때 DTI로 주택담보 대출 규제 (사실 이것은 은행의 건전성 유지와 관련됨)로 서브프라임의 예로 보듯이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붐을 비껴나가서 그나마 데미지가 적었음.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들이 부동산 가격 오른다고 해 엄청 비판했음. 결과적으로 충격이 적었는데, 강만수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환율 손댄다고 입을 턴게 국내외 언론에 새고 이것 땜에 환율조작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 그 결과가 '(환율방어를 위해) 원없이 돈 썼다'라는 윗분의 내용이 나옴.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의 재정 건전성을 말아먹은 쥐, 닭 정부보면 이가 갈림. 이때 웃기는게 경제 전문가로 자처하는 당시 기획재정부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한 경제 예측이 맞았다고 고소하는 사건으로 사람들  정부가 정말 한심해서 비웃었음.

그래 그래 그래도 어쩌겠어
ㅋㅋㅋ

참 지치지도 않고 성실하고 꾸준하십니다
이런 열정과 노력을 다른데 부었다면 진작에 성공하셨을텐데

참으로 악은 성실하다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군요

아 막대한 정부재정 쏟아부어서 재정적자 리미트 해제시키고 재정건전성 최악에
가계부채 폭증시킨 그 쥐박이 정권 말입니까.

그게 막은겁니까.
폭탄을 뒤로 돌린겁니까.

그거 여전히 뇌관으로 남아있는데 막긴 뭘막아요.
폭탄을 뒤로 넘긴거지.

얘들이 이래요.
열라게 물고 빨다 불리하믄 가카도 띵박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