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름다운 헛발질 이네요.
일본은 안중에도 없는데 왠 뜬금없이 일본이 나올까?
어그로세요?

아니 나경원이 반민특위로 헛소리하고 그래서 자한당이 토착왜구란 말까지 들었는데도 지지율이 오르니까 그런거죠

어머나~빠진만큼 중도들이 이탈해서 한국당으로 들어갔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44%가 낮다고 그러신건가. 알수가 없네~
그리고 나경원은 토착왜구가 맞죠~ 암요.
일본심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직접 대변인 몫까지 해주시는데.

그만큼 자한당 지지자들은 자한당의 친일 색깔에 전혀 관심이 없고 신경도 안쓴다는 거죠. 일본하고 가까운게 어때서라는게 지지자들의 생각이죠

일본이 잡아 드실라고 하는데 말이죠,ㅎㅎ
일본은 여전히 대륙으로 진출하는 발판으로 밖앤 안보는데~등신같이 그걸 또 덥석 물고.
그게 뭐 어때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을 아직도 좋아하고 친일에 무감각한 인간들이 30~35%나 되죠

진씨 일본을 아직도 좋아하고의 근거는 어디에 있죠?
일본을 아는것이 좋아하는건가요?
일본이나 한국 국민의 대부분은 관심 없어요.
문제는 극우들이 문제지.

의미없다~

종북에 친중을 하는 자들이 반일을 부추겨대니 
어느 국민들이 그 짓을  납득할까요

정신글러먹은 정권의 종들이나 거기에 놀아나는거지

딱 할 노릇이에요

뭐래니? ㅋ
뒤죽박죽 도대체 뭔 소린지 ㅋㅋ

아직 그 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일본을 동맹으로 믿는 다지요?

친중하면 박근혜지.
전승절 열병식에서 시진핑이 친히 옆자리를 내줬는데.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멍청한 짓이었지.
그런데 좋다고 가더니 결국 사드 쳐맞고...

요즘

이 정권의 외교를 두고  한국편이 없는  갈라파고스 외교라고 하던데
백번 천번 지당한 말이죠

미국한테는 취급도 못받고 일본은 적으로 돌리고 중국한테는 개무시 당하고
하다하다 이제는 북한한테까지  버림 받고 ..
유럽 국가들한테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고 ㅡ

에이구 참

왜 일본이 적인지 아직도 모르는 놈이 있군.

일본이 대한민국을 적이라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적국의 도발을 미연에
대처하는거고,

중국이 우리를 무시하고
유럽이 우리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한 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얘기해 봐라.

하든간 일본과 중국에 붙어 있는 놈들은 하나같이 등신들만 있으니. ㅋ

예전부터 어느곳을 막론하고 이웃은 주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쫄리니 외부를 이용해 먹으려는게 아닐까요.

나씨같은 애가 일제시대에 태어났어야 완용이 하고같이 나라 말아드실텐데...

얼마나 븅쉰짓을 골라서만 쳐 하니 한나라당 그짓을 하고도 지지율이 오르고 민주당은 떨어지나요?
전부 혀깨물고 접시물에 빠져 뒤져야지요.
오늘 청년들 취업지원금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불한다고 뉴스뜬거 보세요.
이 븅쉰쉐끼들은 지지율을 까처먹는 짓을 하고 있지요.

지지하는 쉐끼들 다수는 세금안내는 그지쉐끼들이다 라고 하는말이 맞네요

당신에게 모욕죄에 대한 당신 의견을 물었는데, 답변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지지하는 쉐끼들 다수는 세금안내는 그지쉐끼들이다 라고 하는말이 맞네요"
라고 했는데

지지하는 쉐끼들 다수는 세금안내는 그지쉐끼들이다 이라는 것은 뭘 뜻하는 건지
답변부탁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제부터 당신 또한 세금안내는 그지쉐끼로 알고
또, 여기 글처럼 토요토미로 알겠습니다.

네이버 댓글 보면 세금가지고 저런짓 하는거 이해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지요.
나또한 유리지갑 월급쟁이라 세금을 그런식으로 지들 유리하게 퍼다 쓰는
정책에 대해 아 잘했어요 할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이나라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국가에서 그런짓까지 하는게 정상으로 보여요?
청년들 실업이 왜 생겼는지조차 이해도 못하는 지능으로 이런식으로
세금 퍼다주면서 전정권 4대강가지고 그렇게 까고 자빠졌지요.

그리고.
토요토미든 개정일이든 님 마음대로 하세요.

님이 쓴 글 다 읽을 필요는 없고, 님의 글에 대한 댓글만 얘기하자면
님이 봤을 때는 등신짓해서 지지율 떨어졌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봤을 때는 지지율이 떨어지든 올라가든 한번쯤은
겪어야 할 일이며, 그것은 국내의 문제라면 해결이 가능하지만, 국제적으로 봤을 때는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4차혁명하고 5G 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파장을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은데
앞으로 삶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지고
인간의 먹거리 또한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빨리 느낄거라 생각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하여 왔고, 계속적인 경쟁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경쟁에서 뒤쳐지고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에
피부로 느끼는 아픔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정권의 문제들을 까고 적폐청산 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은 전정권이
이런 상황을 나 몰라 했다는 거고
그것을 대한민국의 이득이 아닌 자신들의 이해관계로 만들어 살아 왔다는 겁니다.

만일 문재인 정부도 똑 같은 짓을 한다면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실업률 또한 위에 설명한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업률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고, 세월이 지나가면
실업률은 더욱 증가될 것이며
실업률로 인해 각각의 나라들은 더욱 더 자국 보호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라나 나라의 흥망은 부정부폐의 내부적인 문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북한협상 문제  미세먼지
당장 할수없는걸로 지지율이 떨어질수밖에
없는걸 참골고루 가져다 붙이네

미세먼지 쉽게 안되는거 몰랐던거야 그럼..
근데 뭐라고 아가리 깠는지 기억안나세요?
왜 야당시절 유시민 이 쓰레기도 핵보다 미세먼지가 무섭다고 나발깔고
문통 지 입으로 30%줄인다고 공약걸고 마치 할 수 있는것처럼 해놓고
역사상 신기록을 깨고 있는데..도대체 2년동안 뭔짓 했는지..

그래서 욕처먹는거지요.
차라리 쉽지 않지만 노력하겠다 하면 덜 밉기라도 하지.

미세먼지는 국내문제를 떠나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오리발에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NASA에 미세먼지의 흐름을 의뢰했습니다.

NASA에 의뢰한 것은 중국의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주장을 깨기 위해섭니다.
그러자, 중국이 협상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협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놈들이 재대로 해 줄 것도 아니고,
석탄 발전을 포기할 놈들도 아닙니다.

그리고, 미세문제는 중국과의 문제이지만, 주한미군과 대한민국에 있는
미국인과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문제이기에 미국을 끌어 들이는 한편 국제사회를
통해 압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좀더 강력하게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이것이 현재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노력입니다.

집권 3년차 지지율이 44.9%나 되는 정권이 있었나요?
역대급 지지율 같은데요.

박근혜 때 지지율 40% 달성하니까 입안이 헐도록 빨아주던 언론이 생각나네요.
곰돌이 푸에서 나온 단어를 인용해서 빨아줬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집권 초기에 국민들이 대통령 지지율 7~80%로 밀어주고 지선에서 여당압승으로 힘을 실어줬고.. 정부 여당을 50% 의 지지율을 줬었죠.

지난 정권의 여당인 현 야당은 10% 대로 폭삭~ 망했으면
정부는 국민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민주적인 드라이브 정책을 펼쳤어야죠..

민심처럼 예민한 것은 없습니다..
체감으로 느끼는 정책이나 국내 경기가 전보다 못하다고
느끼면 바로 돌아서는 것이 민심이고 표심이죠..

이 정부의 대표적인 치적은..
전 정부는.. 전 대통령은.. 전 여당은..

그냥 그게 끝입니다.. 내로남불 남탓이 대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