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3-30 19:28
安부인 김미경 교수 임용심사 회의록 입수..부정적 의견 속출
 글쓴이 : 홍상어
조회 : 574  

채널A와 동아일보가 김 교수의 정년 보장 교원 임용심사 회의록을 입수했는데요. 여기에는 논란을 우려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들만 있을 뿐, 찬성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서울대가 안철수 후보 부인인 김미경 교수의

정교수 채용을 논의한 첫 회의록입니다.

연구실적이 미흡해

전문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명시돼있습니다.

내부 비판과 대외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대목도 나옵니다.

임용 찬성 의견은 찾기 어렵습니다.


표결 뒤 위원직을 사퇴한 모 교수는

"1차 회의에서 부결을 우려한 일부 위원들의 주장으로 표결이 연기됐고,

2차 회의 전까지 일종의 공작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R658x0.jpg

http://v.media.daum.net/v/2012101900220913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꾸리끄 17-03-30 19:32
   
댓글 안달릴겁니다ㅋㅋㅋㅋ
     
홍상어 17-03-30 19:33
   
아니요 문재인 까려고 옵니다 ㅋ
콜라맛치킨 17-03-30 19:35
   
하아 이번에 나온 후보들이 다 비리가 있네요....
그나마 덜(?)한 사람 찍어야될듯...
피보이 17-03-30 19:50
   
1987년 서울대 의학과 학사

1994년 서울대 의학과 박사

1991~1994년 단국대 의과대학 조교수

1994~2002년 성균관대 의과대학 부교수, 삼성서울병원 전문의

2005년 워싱턴대 법학 박사

2005~2007년 스탠포드대 법대 연구원ㆍ의대 자문교수

2008~2011년 KAIST 의과학대학원 및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

2011년부터 서울대 의학과 교수로 초빙되기전 스펙입니다....
자격이 없는걸로 보이싶니까...
안철수때문에 서울대에서 좀 무리하게 초빙하려해서 반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회의에서 반대한 사람들도 당연히 있었고...찬성한사람도 있었겠죠..
회의는 다수결로 어쨋든 통과되었고..
서울대의 문제고...비난하려면 서울대를 비난하세요...
비리조작 마시고요...ㅋ
박속닌 17-03-30 19:59
   
정교수 초빙되기에는 논란될소지가 있었다는거 같군요
안철수도 만만치않게 논란거리 별로없는사람이군요
이런거까지 나오는거보면
     
물한잔주쇼 17-03-30 20:05
   
찾아보고 있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러해서 이명박과 무슨 관계가 있을것이다라는 추측만 할뿐
근데 그런 추측이 어느정도 맞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 사이트들에서 뉴라이트, 명박과의 관계는 거의 맞을것이다라는 의견이 많고요
안철수가 집권하면 명박이는 봐줄거라는 의견이 거의 대부분이고요
이런 추측에 대해 안철수가 직접 해명해주면 좋을텐데요

저런 비리깜도 안되는거 사람이 제대로 되있으면 다 프리패스라고 봐야죠
저도 이런 글 자꾸 올리는거 싫은데
진실을 알고싶어서 그렇습니다
          
박속닌 17-03-30 20:12
   
논란이 되면 해명하겠지요
예전 주변인사들이 MB계가 있었고 논란됬던거 같은데
본인이 뉴라이트 성향이면 그 똘끼가 한번씩은 튀어나왔어야 정상이죠
국정교과서 요번에 찬성했나요?
뉴라이트는 절대 국정교과서 반대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탄핵도 거의 제일먼저 외쳤고 너무가신거 같은데요
               
물한잔주쇼 17-03-30 20:18
   
반대하는 척 기사내 서로 짜고 그럴수도 있고요
아우 모르겠네요
안철수를 더 파야겠네요
일단 mb계와 엮여있는 이상 의심에서 자유롭진 못할듯 합니다
                    
박속닌 17-03-30 20:24
   
더 파보세요
그쪽으로 더 뭐가 나올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40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09
101027 [뉴스] 5% 대통령의 국정 재장악 무리수…여당도 "황당" 스트릿파이 11-17 574
101026 박근혜와 박사모 그리고 우익단체가 모의한 계엄선포 요… (2) 뽕가네 11-18 574
101025 2일 탄액안.. 좋은 타이밍네요. (5) 보혜 12-01 574
101024 [배신] 반기문이 배신자면, 노무현이는??? (10) 전략설계 12-23 574
101023 문재인 '박정희 산업화의 공, 자랑스러운 대통령으로… (1) bigrio 12-29 574
101022 전당대회를 통해 본 국민의당의 주요지지층 (1) 우앙굿 01-15 574
101021 문재인 28.1%, 반기문 21.8% 우앙굿 01-19 574
101020 SBS 대선주자 연속대담 [박원순] 추리의세계 01-20 574
101019 정청래가 정청래와 알콩달콩 페북 페이지에서 블록한 글 (3) bigrio 01-26 574
101018 팩트는 디스가 아니죠. (9) bigrio 02-01 574
101017 차기 대선주자 ‘페이스북’ 팔로어 순위는? 우앙굿 02-20 574
101016 최근 보수 노년층의 일탈을 보며... 리히텐라데 03-03 574
101015 문재인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 (3) 아라라랄랑 03-20 574
101014 선관위, 불법 선거운동한 성남시청 공무원 고발한다네요 (15) 민달팽이 03-23 574
101013 문재인 "스물 몇 명중에 내 아들이 뽑혔다" (3) wndtlk 04-11 574
101012 안철수의 인간성..애국심 같은 건 없다. (15) 민성 04-01 574
101011 민주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1 1 특혜 채용 문서 … (3) 코롱탕 04-12 574
101010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의 진행을 보자니... (11) wndtlk 04-23 574
101009 송금 ㄱㄱㄱ 하이1004 07-15 574
101008 백인 우월주의 정확히 백인 민족주의의 위험성과 고개를… (4) 호두룩 08-26 574
101007 박근혜, 재판 중 풀려날까…구속 연장 가능성 주목 하하하호 09-09 574
101006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APEC 정상회의 참석 일정 하이라이… (1) veloci 11-12 574
101005 역시 젠틀 문통령 samanto.. 11-13 574
101004 자한당놈들 전부 출국금지 시켜봤으면 좋겠음 (2) 복와일라잇 12-05 574
101003 문재인 대통령 현대자동차 충칭 공장 방문 사진 (1) krell 12-16 574
 <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4708  4709  4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