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3-13 12:46
바른미래 "최흥식 의혹, 추가 조사로 인사채용비리 뿌리 뽑아야"
 글쓴이 : 김석현
조회 : 573  

그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이라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는 그저 듣기 좋은 말뿐이었나"라며 "정부가 금감원의 신뢰를 되찾으려면 검찰 수사를 통해 최 원장 채용비리 의혹을 밝혀내고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48276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석현 18-03-13 12:46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적폐와 싸워나가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유수8 18-03-13 12:51
   
써켜니가 정의니 국민을 바라본다느니 하는 헛소리 지껄일때마다 너의 정신승리는 503수준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짜리가 국민을 논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현 18-03-13 12:49
   
심상정 "하나은행은 채용비리 백화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981352

앞서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하나금융그룹 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3년 하나은행 공개채용에 지원한 지인의 아들을 추천해 채용비리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원장은 지난 12일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금감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수8 18-03-13 12:53
   
          
김석현 18-03-13 13:03
   

자신의 측근에게 전리품 나눠주듯 하지 않으니 사람이 떠나가는 것이겠죠

충성을 바친다고 하여 콩고물이 떨어지지 않으니 몇몇 사람은 떨어져 나가지만 그 혜택은 국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갈 것입니다
               
유수8 18-03-13 13:30
   
지럴도 풍년일세...

문통의 진정한 가신들이라 할 수 있는 삼철은 당선 확정되자마자 스스로 떠나는 모습에서 니는 배운게 없냐?

오히려 니는 니 상전인 유선생과 또다른 배후의 상전인 안선생 둘중에 하나가 머라도 되자마자 어디 물좋은 낙하산 자리에 눈이 시뻘개져 있을게 뻔한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내가 니 인성 모를까 보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먼데이 18-03-13 13:00
   
바미당 빨아대는 등신 섀끼가 물어도 쉰 떡밥 물고 튀어나왔네..ㅋ
     
김석현 18-03-13 13:07
   
이에 대해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감원장의 사퇴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2013년 중심으로 하나은행 채용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사실 확인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의표명은 12일에 이루어졌죠

말씀하신 대로 의혹이 불거지고 이슈가 된지 오래됐지만 금감원장이 이제서야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금융권을 사정해야 할 금감원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의 인선에 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뒤늦게나마 한 걸음 나아가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 여기기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08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395
101027 새정치하겠다더니 김대중이냐 (3) 캥거루 01-04 573
101026 각본에 따라 진행된 대통령 기자회견 (7) 해달 01-08 573
101025 새누리당 공관위의 역할 (질문급함) (6) 희나리s 03-26 573
101024 라이트 형제 (5) 오비슨 04-03 573
101023 박근혜대통령에게 일을 할 기회를 준 국민들 (3) 블루로드 04-14 573
101022 10년 예상하고 있습니다 ㅋ (2) 이성과힘 05-24 573
101021 朴대통령 "대구공항, 군과 민간공항 통합 이전"(상보) 사… (6) 호두룩 07-11 573
101020 한마디로 새누리당이 젊은애들 알기를 병진으로 여기는 … (1) 뽕가네 07-29 573
101019 진보, 좌파의 능력치. (8) 쿨맨11 08-02 573
101018 홍준표 "좌파들이 기승부리는 나라되어 암담" (13) 친구칭구 08-23 573
101017 자주권 행사를 위해 군복무 기간을 늘려야 한다!! (12) 담덕대왕 08-23 573
101016 북한 신형 액체엔진 실험 성공 (8) 네티즌100 09-20 573
101015 박정희 영애 비하’ 교사 반공법 위반 무죄 (2) 담생각 10-09 573
101014 [뉴스] 5% 대통령의 국정 재장악 무리수…여당도 "황당" 스트릿파이 11-17 573
101013 이재명 친형 '박사모' 성남지부장에…형제갈등 … (5) 뭐지이건또 12-01 573
101012 2일 탄액안.. 좋은 타이밍네요. (5) 보혜 12-01 573
101011 [배신] 반기문이 배신자면, 노무현이는??? (10) 전략설계 12-23 573
101010 문재인 28.1%, 반기문 21.8% 우앙굿 01-19 573
101009 SBS 대선주자 연속대담 [박원순] 추리의세계 01-20 573
101008 정청래가 정청래와 알콩달콩 페북 페이지에서 블록한 글 (3) bigrio 01-26 573
101007 도대체 '친문패권주의'가 무엇인가? (2) krell 01-28 573
101006 문재인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 (3) 아라라랄랑 03-20 573
101005 김진태 "가짜뉴스 생산·유포시 벌금 600억 부과" 공약 (6) 민달팽이 03-30 573
101004 박근혜 전대통령 구속, 외신반응[한글] (1) 미영짱 03-31 573
101003 안철수의 인간성..애국심 같은 건 없다. (15) 민성 04-01 573
 <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4708  4709  4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