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복 후, 친일파들이 반공이라는 이름아래 친일행적에 대해 자위한다.
광북 후 독립군들의 현실은 친일파와 이승만에 의해 대대적인 숙청을 당하고
오히려 친일파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이승만의 독재와 함께 대한민국 1% 금수저의 길을 걷는다.
암살의 김봉원 선생님이 대표적인 예.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친일파=매국노=빨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승만 정권 하 살아남은 친일파들들의 논리는.친일파=애국자=반공주의자
또 친일세력에게 공(功)과 과(過)가 있고 이를 나눠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즉, 나치에게 공(功)과 과(過)가 있고 나눠서 봐야 한다는 개소리 시전하며 생존.
이승만 하와이로 도망가고
군부독재정권이 들어서며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독재세력에 빌붙어 선량한 시민들을 간첩으로 몰고 정적을 처리하며 정권을 유지한 세력에 빌붙어
공안정국으로 1% 금수저 유산을 자손들에게 남긴다.
이는 내 개인적 주장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 발언.
박근혜 대통령 曰, 5·16, 유신, 민혁당 사건 등은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라며
박정희의 독재에 대한 사과를 SNS에 올림.
친일파들과 독재부패 세력들은 생존과 1% 금수저를 위해 손을 잡고 죽이자 빨갱이를 외치며
그들의 친일행적과 독재를 정당화 시키고 그들에 반하는 세력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제거한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희생한 우리의 선배들의 피땀을 애써 종북취급하며
그 시절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자신의 안위만 살피며 각종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을 조롱하던
비열한 자기들의 모습을 경제발전이라는 변명을 내세우며 애써 폄하한다.
즉 그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경제발전이란 단어를 추가해서 바퀴벌레처럼 생존한다.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이고 주적은 북한이다.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국가의 존속을 위한 국가안보는 당연히 중요하며 우선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국가의 존속이 아닌 권력의 존속을 위해 안보를 이용해 권력을 유지한 세력들 입에서
빨갱이란 소리와 안보란 단어를 듣는 기분은 마치 뒷간에 빠진 것 마냥 더러운 기분이다.
북한 돼지색이 북핵 치가 떨린다.
하지만 친일파 그 더러운 생존력에도 치가 떨리고
독재자에 붙어 먹은 개같은 그들의 더러움에도 치가 떨리고
서민들의 등뼈를 다 빼먹은 권력자들의 비리에 치가 떨린다.
하지만 그들은 북핵만 말할뿐 나머지는 말하지 않는다.
왜냐? 빨갱이 외쳐도 그들에게 손해는 없지만 나머지는 그들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 빨갱이 단어 하나로 독재와 비리를 덮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칭 우파 붕어대가리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오로지 빨갱이만 외칠뿐이다.
진실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것은
더러운 혀로 안보를 외치는 소수의 권력자들이 아니라.
그들이 개돼지라 부르는 우리같은 90%의 서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들은 입으로만 안보를 외칠 뿐 막상 전쟁이 나면 이승만처럼 가장 먼저 도망갈테지만
우리는 묵묵히 그들을 대신해 국가를 지키고 이름모를 묘지에 뭍힐 소중한 90%의 국민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