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9-13 14:00
왜 우파들은 빨갱이에 열광하는가?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574  

대한민국 광복 후, 친일파들이 반공이라는 이름아래 친일행적에 대해 자위한다.
광북 후 독립군들의 현실은 친일파와 이승만에 의해 대대적인 숙청을 당하고
오히려 친일파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이승만의 독재와 함께 대한민국 1% 금수저의 길을 걷는다.
 
암살의 김봉원 선생님이 대표적인 예.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친일파=매국노=빨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승만 정권 하 살아남은 친일파들들의 논리는.친일파=애국자=반공주의자
또 친일세력에게 공(功)과 과(過)가 있고 이를 나눠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즉, 나치에게 공(功)과 과(過)가 있고 나눠서 봐야 한다는 개소리 시전하며 생존.
 
이승만 하와이로 도망가고
군부독재정권이 들어서며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독재세력에 빌붙어 선량한 시민들을 간첩으로 몰고 정적을 처리하며 정권을 유지한 세력에 빌붙어
공안정국으로 1% 금수저 유산을 자손들에게 남긴다.
 
이는 내 개인적 주장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 발언.
박근혜 대통령 曰, 5·16, 유신, 민혁당 사건 등은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라며
박정희의 독재에 대한 사과를 SNS에 올림.
 
친일파들과 독재부패 세력들은 생존과 1% 금수저를 위해 손을 잡고 죽이자 빨갱이를 외치며
그들의 친일행적과 독재를 정당화 시키고 그들에 반하는 세력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제거한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희생한 우리의 선배들의 피땀을 애써 종북취급하며
그 시절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자신의 안위만 살피며 각종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을 조롱하던
비열한 자기들의 모습을 경제발전이라는 변명을 내세우며 애써 폄하한다.
 
즉 그들은 빨갱이란 단어에 경제발전이란 단어를 추가해서  바퀴벌레처럼 생존한다.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이고 주적은 북한이다.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국가의 존속을 위한 국가안보는 당연히 중요하며 우선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국가의 존속이 아닌 권력의 존속을 위해 안보를 이용해 권력을 유지한 세력들 입에서
빨갱이란 소리와 안보란 단어를 듣는 기분은 마치 뒷간에 빠진 것 마냥 더러운 기분이다.
 
북한 돼지색이 북핵 치가 떨린다.
하지만 친일파 그 더러운 생존력에도 치가 떨리고
독재자에 붙어 먹은 개같은 그들의 더러움에도 치가 떨리고
서민들의 등뼈를 다 빼먹은 권력자들의 비리에 치가 떨린다.
 
하지만 그들은 북핵만 말할뿐 나머지는 말하지 않는다.
왜냐? 빨갱이 외쳐도 그들에게 손해는 없지만 나머지는 그들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 빨갱이 단어 하나로 독재와 비리를 덮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칭 우파 붕어대가리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오로지 빨갱이만 외칠뿐이다.
 
진실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것은
더러운 혀로 안보를 외치는 소수의 권력자들이 아니라.
그들이 개돼지라 부르는 우리같은 90%의 서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들은 입으로만 안보를 외칠 뿐 막상 전쟁이 나면 이승만처럼 가장 먼저 도망갈테지만
우리는 묵묵히 그들을 대신해 국가를 지키고 이름모를 묘지에 뭍힐 소중한 90%의 국민이라는 것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객관자 16-09-13 14:02
   
이제는 하다하다 남침을 단행한 김일성의 선봉이 되어서 한국국민 수백만을 죽인 김원봉이도 찬양하는 군요.
     
필드몬스터 16-09-13 15:40
   
김일성 하수인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도 빨아주면서 그까짓 김원봉님 정도야 신격화 해도 될

수준 아닐까요? 여순반란 일으킨 놈도 산업화의 아버지라는데 ㅋㅋㅋ
세옹양 16-09-13 14:04
   
김원봉은 월북하여 북한정권을 도운 인물입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에 남은 독립운동가와 동등하게 비교하는건 무리죠.
그리고 김원봉은 얘기하면서 왜 이승만정권 내각에 있었던 독립운동가는 말씀을 안하십니까?
     
세옹양 16-09-13 14:15
   
이승만 초대내각
이승만 대통령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 이시영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
국회의장 신익희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대법원장 김형로 - 항일변호사
국무총리 이범석 - 광복군 참모장
외무장관 장택상 -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된 경험
내무장관 윤치상 - 일제시대 때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
재무장관 김도연 - 3.1운동에 앞선 2.8독립선언을 주도하여 투옥
법무장관 이인 - 항일변호사
국방장관 이범석 겸임
무임소장관 지청천 - 광복군 총사령관
등등.
          
너드입니다 16-09-13 14:23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백선엽·박흥식·김활란·노덕술·김창룡 등 친일인사 222명이 해방 후 440건의 훈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4일 훈장 받은 친일인사 222명의 명단을 4일 공개했다. 뉴스타파는 이 명단이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지난 4개월에 걸쳐 대한민국 서훈 72만건과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 인사 명단,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친일파를 교차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222명을 직군별로 보면 군인이 53명으로 가장 많고, 문화예술계가 4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에게 혹독한 고문을 일삼아 친일 경찰로 악명 높은 노덕술은 충무무공훈장 등 3개의 훈장을 받았다. 뉴스타파는 “노덕술이 일제로부터 훈장을 받은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 훈장도 받은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친일인사에 대한 훈장 수여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에 집중됐다. 전체 442건 가운데 84%에 해당하는 368건(이승만 162건, 박정희 206건)의 훈장 수여가 이 때 이뤄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50600055&code=940100#csidxf9b8528686be1548794813416fb0777
               
세옹양 16-09-13 14:26
   
박정희 대통령은 독립운동가들에게 건국훈장도 많이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백선엽은 6.25전쟁영웅이죠.
일본군관학교를 나오지않았더라면 그런 전쟁술을 발휘하지 못했을겁니다.
뼈아픈 역사지만 일본군관학교 출신이 6.25에서 공을세웠다하여 그걸
부정하는것은 지금의 잣대로 과거를 비판하는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자 16-09-13 15:28
   
누가 박정희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라고 규정했나요? 임시정부 친일파 명단에는 안나오던데요?
                    
필드몬스터 16-09-13 15:41
   
일본 천왕에게 충성맹세한 놈이 친일파가 아니면 누가 친일파란 말인가요? ㅋㅋㅋ
너드입니다 16-09-13 14:05
   
출처는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56333
즉 객관자 니 붕어대가리의 말은 경남은 한국국민 수백만을 죽인 김원봉을 찬양하는 곳이란 애기.
너드입니다 16-09-13 14:12
   
김원봉은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당시까지의 한국학 연구를 집대성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도 “독립운동가 · 정치가”로 분명히 밝히고 있는 인물이다.
 6년여에 걸쳐 의열단 단장으로 대규모 암살계획 및 경찰서 · 동양척식주식회사 등에 대한 폭탄 투척사건 등을 배후에서 지휘 조종하며 테러에 의한 일제와의 투쟁을 지속한 이다. 광복 이후 연합전선구축에 노력하였으나, 여운형(呂運亨)이 암살되고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이 본격화되자 월북했다. (바로 그 이유로 남과 북, 양쪽에서 모두 소홀히 됐던 인물이다) 그 뒤 북한에서 국가검열상 · 내각 노동상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나 1958년 숙청당하였다.
 따라서 <밀정>의 역사 왜곡 운운은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 영화 <밀정>은 판권 수출용 영어 제목 ‘The Age of Shadows’가 잘 보여주듯 일제 강점기라는 ‘어둠’의 시대를 살아야 했던 우리 윗세대의 삶의 한 단면도(斷面圖)이자, 손가락이 하나씩 잘려나가고(김우진 · 공유 분) 발가락이 차례로 부서지는(연계순 · 한지민 분) 극한의 고통을 기꺼이 감당하고자 했던 항일 투쟁가들의 잔혹사(殘酷史)이며, 얼마든지 호의호식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동포들의 혈투에 눈감을 수 없었던 한 회색분자의 파란만장한 자화상(自畵像)이다
---------------------------------------------------------------------------------------------------.
출처는 니들이 좋아하는 조선. 그럼 조선일보도 한국국민 수백만을 죽인 김원봉을 찬양하는 곳이란 애기.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60921454&nidx=21455
Hiryu 16-09-13 14:18
   
뇌없는 좀비들의 원조 반인반신격인 건국공신들이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로 몰더니 정말로 빨갱이가 되버린
케이스.... ㄷㄷ
     
세옹양 16-09-13 14:20
   
그러게요 함부로 매도해선 안되죠.
이승만같은 독립운동가를 친일파로 매도하는것도 참 우습죠.
이승만은 미국있을때부터 반일정신이 투철했는데 말이죠.
          
Hiryu 16-09-13 14:27
   
이박사가 기회주의자인건 분명하지만, 박정희 같은 금수만도 못한 인간말종은 절대 아니죠.

좌파들은 흔히 이박사를 거론 조차 역겨운 인간말종 박정희와 동일선상으로 취급하는데...

그건... 무덤에 있던 이박사께서 무덤을 박차고 나올 이박사를 두번 죽이는 일....
               
객관자 16-09-13 14:27
   
금수는 멀쩡한 국민 300백만을 죽인 김일성이나 김원봉이 같은 자를 말하는 거고요.
                    
Hiryu 16-09-13 14:34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김일성이나 박정희 둘다 금수만도 못한 인간말종인걸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박정희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죄없이 희생된 사람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또 말년엔
인간말종짓 더 하고 싶어 죄없는 국민들을 탱크로 밀어버릴 생각까지 했으며 실행에
옮길려다 죽었는데... 이런것만봐도 김일성보다 더한 인간말종이죠.... ㄷㄷ
                         
객관자 16-09-13 14:46
   
아뇨 김일성만 인간 말종 입니다.
               
세옹양 16-09-13 14:30
   
글쎄요. 금수만도 못하다고 하면 짐승보다 못하다는 얘긴데
박정희의 독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였지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독재는 자기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자국민의 희생도 마다않는 독재지요.
누가 금수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할지는 생각해볼 문젭니다.
                    
Hiryu 16-09-13 14:36
   
헐... 박정희는 마치 자국민 희생을 마다했던 독재자인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ㄷㄷ
김재규가 괜히 미쳐서 박정희를 쏜거였군요? ㅎ
너드입니다 16-09-13 14:19
   
출처는 경남 도민일보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1952
밀양시가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본격화하기 위한 '밀양시 독립운동기념사업 지원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김상득(새누리당·내이·교동) 밀양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일제강점하 밀양에서 펼쳐진 3·13만세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독립운동 기념사업 추진을 지원해 애국선열의 숭고한 업적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밀양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인다는 취지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시가 독립운동 이념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책을 강구·추진해야 하며, 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필요에 따라 관련 업무를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례안은 이달 말 밀양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한편 최근 영화 <암살>의 흥행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데다 의열단장 김원봉의 고향이 '밀양'으로 알려지면서 밀양이 독립운동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고자 조례안이 발의됐다.
--------------------------------------------------------------
즉 경남은 빨갱이를 찬양하고 새누리당은 빨갱이를 애국자 만드는 당
     
호태천황 16-09-13 15:35
   
너드님 잔인하시네 이렇게 펙트 폭력 행사하시면....좀 더 해주세요...
두부국 16-09-13 14:29
   
친일파들도 빽있고, 어느정도 지위에 올라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다 없애진 못했죠.
미군정도 당시 엘리트에다 행정관료로 쓸려고 살려둔 이유도 그것이고
625때, 북한인민군이 납북해갔던 인사들 중에 친일파도 제법됨.. 이광수라던가..
그것도 자기 북한정부에서 쓸려고 인재들 쏙쏙 납치해서 데려간거...

김일성은 자기 우상화하면서 독립운동가들 간첩으로 몰아 숙청했고, 이승만도 자기 권력때문에
독립운동가들 견제했고. 북한은 김일성이 일제를 몰아내고 나라를 지킨 수령으로 받드느라
사회주의 노선 독립운동가들도 숙청당하는 마당에, 민족계열이나 만주에서 무장투쟁하시던 이런분들
흔적 다 없앰.. 그나마 남한은 이승만 우상화론 흐르지 않아서, 뭍혀있던 독립운동가들도 발굴하고
이달의 독립운동가 누구누구 캠페인도 있고, 사회주의 노선도 인정해서 여운형 선생도 명예회복 하셨고..친일인명사전도 편찬하고, 친일후손들 땅찾기하면 쪽박당하기도 하고. 그러함.
너드입니다 16-10-04 16:13
   
[단독]이승만 1910~1920년대 행적 증명할 사료 찾았다… 친일 발언 미국인 여교사 감싸고 한인학생 내쳐
   

[단독]이승만 1910~1920년대 행적 증명할 사료 찾았다… 친일 발언 미국인 여교사 감싸고 한인학생 내쳐
 원문보기:

1919년 9월 한인기독학원 이사장 이승만은 미국인 여교사 알렌 손버그(Allene Thornburgh)를 기독학원 교사로 초빙했다. 손버그는 친일 성향이 강한 사람으로 “한인들은 돼지와 다를 바 없다” “일본의 지배를 받아 마땅하다”는 발언을 되풀이했다. 1920년 2월4일 손버그의 발언을 참지 못한 학생 7명은 “한국인을 싫어하고 조선을 헐뜯는 이가 있다”는 항의 서한을 다른 교사들에게 전했다. 학생들은 “친일·혐한 발언이나 조선 학교를 모욕하는 사람을 경고하기로 했다. 학교와 조국을 모욕한 교사를 제지해달라”고 했다.
민찬호 교감은 워싱턴에 있는 이승만에게 전보를 보내 “친일 성향의 손버그가 학생들을 짐승이라고 불렀다. 교사를 내보내려 한다”고 했다.
이승만은 곧장 손버그에게 “민 교감에게 학생들을 복종하라고 해뒀으니 떠나지 말라”는 전보를 보냈다. 이승만은 민 교감에게도 서신을 보냈다. 그는 “그런 일은 허용될 수 없다. 그들(학생들)을 가혹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적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20600055#csidx15d7f860a9bcff6b5db22b9f4641ee8
너드입니다 16-10-04 16:16
   
노덕술은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를 때려잡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며 일제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국이 해방된 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도 충무무공훈장 등 3개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이완용, 이승만 뒤에 숨은 악질 친일파와 독재부역자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5938&PAGE_CD=N0002&CMPT_CD=M0138
--------------------------------------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7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79
101027 정부 수준 (3) Animation 06-20 574
101026 입보수들 징글 징글 하네여.. (3) Mr킬러 06-23 574
101025 어느 흔한 예언가. (1) 개개미 07-16 574
101024 진보의 입장에서 새민련은 답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11) starseeker 07-17 574
101023 드뎌 일베충께서 스킬 3개를 시전 하셨군요. (3) 견룡 09-03 574
101022 모병제를 도입하고, 대학교를 폐지해야하는이유 (10) 자유시장인 09-19 574
101021 [단독][강남구청 ‘댓글부대’] 신연희 구의회 출석 전날… (2) Windrider 12-09 574
101020 각본에 따라 진행된 대통령 기자회견 (7) 해달 01-08 574
101019 박근혜를 반드시 들이받겠다고 했던 김무성 아라라랄랑 03-24 574
101018 새누리당 공관위의 역할 (질문급함) (6) 희나리s 03-26 574
101017 최경환의 전관예우... (5) 우리랑 03-29 574
101016 10년 예상하고 있습니다 ㅋ (2) 이성과힘 05-24 574
101015 朴대통령 "대구공항, 군과 민간공항 통합 이전"(상보) 사… (6) 호두룩 07-11 574
101014 홍준표 "좌파들이 기승부리는 나라되어 암담" (13) 친구칭구 08-23 574
101013 불쌍해서 뽑아줬다는 사람들 동정심 다 없어졌을듯 (9) 콜라맛치킨 08-27 574
101012 노무현 - 태풍 상륙중인데 공연보러 감 (15) 담덕대왕 09-23 574
101011 다들 몸조심 해요~ (6) 뇌세포 10-25 574
101010 국민들이 반기문을 과연 찍을까요? (9) Captain지성 10-26 574
101009 [뉴스] 5% 대통령의 국정 재장악 무리수…여당도 "황당" 스트릿파이 11-17 574
101008 박근혜와 박사모 그리고 우익단체가 모의한 계엄선포 요… (2) 뽕가네 11-18 574
101007 2일 탄액안.. 좋은 타이밍네요. (5) 보혜 12-01 574
101006 [배신] 반기문이 배신자면, 노무현이는??? (10) 전략설계 12-23 574
101005 전당대회를 통해 본 국민의당의 주요지지층 (1) 우앙굿 01-15 574
101004 문재인 28.1%, 반기문 21.8% 우앙굿 01-19 574
101003 SBS 대선주자 연속대담 [박원순] 추리의세계 01-20 574
 <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4708  4709  4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