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인정안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규제가 원인이면 뭐다?
공급이죠.
5000만 대한민국 인구 대다수는 서울에 살고 싶어합니다.
지방에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닙니다.
지방에 가치있는 땅도 서울과 얼만큼이나 교통이 더 편리한지 가까운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어요.
그게 대표적으로 분당입니다. 판교에 분당선 강남역 30분 개통되고 더 가치가 뛰었지요.
요지는 부동산 가격의 원인은 서울의 공급부족이고 수요가 더 많으니 가격이 계속 오를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문재인 정부 이후 서울에 공급량 멸족에 세금 올리니 공급량 더 딸리고 따라서
가격은 2배 이상 뻥튀기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말합니다. 주택이 부족한거 아니라고
저는 이 말이 틀린다고 한적없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가 빠졌습니다.
서울의 주택수가 부족한거라고 말이죠.
전체 부동산은 부족한게 아닌데 서울의 주택이 부족한것이고 수요는 지방을 원하지 않고
서울만 원한다.
그래서 밑에 제가 대책을 적었는데 이명박 정부의 공급량은 몇년은 가격하락이 가능합니다.
지속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지금 민주당과 현정부처럼 헛발질로 군 사유지, 그린벨트 풀기 등 이런 삽질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공급을 하되 대폭 늘려면 도시의 다른 시설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또 발생합니다.
공급은 조금 하고 다른 쪽.
제가 계속 주장하는게 서울 이전입니다. 수도 이전이죠.
청와대, 대법원, 국회의사당, 해외공사관 전부 다 세종으로 이전하기 입니다.
정부 관련 건물은 서울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이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학벌 서울대 또한 한국대로 명칭 변경하고 세종 이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