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지금 정치 수준인대 어쩔수없죠

박사모이전과 후로 나누어야된다고봄..

박사모 이런건 진 잘 몰라서요;
단지 전엔 어떤 정책을 하면 정책의 장단점? 이런걸
조리있게 반박하는 분들이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은 정책에 관해 논하는 분들이 잘 없어서 아쉬움에 글 올려봤네요

이게 무슨 당파싸움인가요?
미개한 탐욕집단 참교육하는 거지...

요기 한나라당 알바분들이나 일베서 유입되는 애들은
참교육이 필요하긴하죠...

이걸 당파 싸움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도 있네요.

기득권의 발악을 양비론으로 치부하는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있고요.
글쓴이가 밝힌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회색분자` 답군요.

그리고요.
글을 쓸 때 맞춤법은 기본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드러나고요. 읽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요.

`간간히`가 아니라 `간간이`가 맞습니다. 헷갈리면 `가끔`으로 고쳐 쓰세요.

또
< 물가상승 업이라는 식으로 정책의 후포푹을> 이 구절은 무슨 말인지?
<후포푹>은 `후폭풍`을 쓰려고 한 것인지?

거기에
<론리>는 `논리`라고 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백발하고 논파하던 ,,,,,,,,백발하고는 또 무슨 말인지?

살짝 말해봐요, 이럴 때는 `슬쩍 말해 봐요` 라고 하지요.

너무 씨게 물면 아파요!,,,,라고 했는데 너무 세게 물었나 봐요.
 아프겠어요.

그럼 당파 싸움아닌가요?
지가 배움이 부족해서 ㅈㅅ하네요
네 아프네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느라 아무 실익없는 정쟁을 매일 만들어내는 악어같은 집단이 우리 사회 대한민국에 있는데, 그걸 악어새같은 언론이 받아먹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정책과 합리적인 반론이 오가려면 기본이 되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만, 군사독재 토착왜구 차떼기 전통의 국짐당 같는 도적무리와는 하고 싶어도품격있는 논쟁 자체를 할수가 없다는게 우리 설겆이 세대의 숙명입니다. 상대를 인정라는게 기본이고 어쩌고 하는 물타기 부류 극혐합니다. 봐주는 것도 정도가 한참 넘어갔어요.

가로세로 연구소를  보면  이땅의  보수라는 집단의 사고 수준이 극명하게 드러나죠.
학식과 종사분야를 초월합니다. 극단적인 배타심으로 똘똘 뭉쳐 있어요.

제가 회색분자이긴해도 한나라당 너무하긴해요!
인정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