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보안 분야에 종사했던 전문가라는 사람이 무슨 이유인지 삭제를 했다고 유서에까지 남겼는데 100% 복원가능.
현실은 집에서 게임만 하고 멜웨어 가득한 PC를 사용하는 컴맹 중,고딩도 뭔가 캥기는 일 생기면 게시판 질문으로 툴 다운받아 몇시간만에 복구 안되게 삭제하는 일이 허다함.

상식적으로 남편 출근 잘시켜놓고, 오전 10시도 안되서 실종신고를 한다는 게 말이 되나?
기본적으로 남자는 48시간이내는 실종신고 받아주지도 않는 데,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서
누구누구와는 아주 다르게 , 신고한지 2시간도 안되서 인적 드문 야산 중턱에 있는 시신을 발견.

한편, xx한 직원은 17일 공개하기로 한 민간인 사찰/해킹관련내용만 삭제했다.

하지만,xx까지 염두에두고 목숨걸고 자료를 지웠지만, 중고딩도 툴만 쓰면 쉽게 하는 완전삭제를 그 국정원직원은 못해내서 복원이 100%가능하다.

아니 씨1발 초등학생이 시나리오를 써도 이보단 덜 허술하겠다.
무능한 밥버러지 색히들, 다른 첩보활동도 이딴 식인거냐?

국정원, 정치적 상황은 차치하고라도 정말 능력이 의심된다..대체 제대로 일 처리한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