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켓에서 생존 한것을 두고
세월호와 비교하는것이지요
지진날때 허구헛날 문자 늦게 보낸것이나 조류독감 늦어 수백만마리 도살한것과 비교해 보면
첫째로 1분내로 문자오고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둘째는 조류 독감도 단 2일만에 다 역추적해서 잡아내서 이 역시 잘했다고 칭찬했죠
셋째로 낚시배는 곧바로 전복 되어서 전복이후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지만 에어포켓 내에서 위에처럼 생존자도 찾았다는것에 의미를 둔 칭찬이죠
또한 급유선 선장과 선원들 곧바로 긴급체포 되어 조사 받고 있습니다.
지성님 이런 발빠른 대응을 칭찬한게 거슬리시다면 지역적 연고 문제가 아닌가 자신을 되돌아보는게 필요할것 같군요
이것이 아니라면 저러한 세가지 사례의 사고 상황은 제대로 알고 있고 또 살폈나 하는 문제겠고요
제가 적폐 청산은 대의로서 해야 된다고 말해왔죠
왜냐? 그동안 벌어진 사건 사고를 봐요 이보다 당연히 못합니다. 무능력하고
기준점을 확실히 정해놓고 생각을 깊이 하지 않는 이상 목표점에 도달할수가 없는것이뿐더러 그것에 도움도 안되는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