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81763
그러면서 "문자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더이상 불필요한 왜곡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국장이 검찰 간부에게
"약을 올리는 듯한 표현"과 "욕설에 가까운 험한 말"이 들어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법무부가 공개한 문자 내용 전문>
존경하는 ○○님!
늘 좋은 말씀과 사랑으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늘 관심을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그래도
그럭저럭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늦은 시간입니다.
평화와 휴식이 있는 복된 시간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님
쥐광덕 10새기야....
니눈깔엔 욕설과 조롱한걸로 보이냐?
아니면 공개 안할것 같으니까 정치적 공격무기로 쓴거냐?
쥐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