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베인 교수가 밝힌 부정선거 의혹 8전 8승
(이란, 터키,러시아, 온두라스, 콩고, 케냐, 이라크, 볼리비아)
월터 미베인은 Anomalies and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라는 수정 보고서를 내면서 우리나라의 지난 4.15 총선과 관련된 조작의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있다. 초판 보다는 '한국 2020총선의 비정상과 사기' 라는 다소 강한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28일에 이은 두번째 버젼으로 사기성과 비정상적인 통계수치에 대해 학문적인 입장에서 다루고 있다.
미베인 교수는 보고서에서 2020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선거에 비정상과 조작이 있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초판에서 선관위의 자료를 그대로 대입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약간의 오류를 수정하여 입력해 보니 오히려 부정선거의 의혹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번의 부정선거를 모두 맞힌 현직 미시간 대학교 교수이자 해당 분야 최고의 석학임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의 선거가 사기와 비정상 이라고 밝힌 미베인의 보고서는 중도보수 성향을 갖고 있는 국민들에게는 충격적인 반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http://m.urinews.co.kr/51149
대한민국을 콩고, 케냐 수준으로 떨어뜨린 더듬당 놈들 천벌을 받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