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좀 보고 까던가 합시다...
사고 발생 상황이라던지..시간이나..사망자가 어케 나왔는지...
에휴...정말...

이미지 망가뜨리기와 이미지 챙기기는 어떤 차이가 있을가요? ^^
박씨의 잘못이 뭔지 아직까지도 모른다면 뭐 할말이 없겠지만....

박씨 잘못없다고 했나요? 진영논리 갇힌거보소ㅋㅋ

박씨가 뭘 잘못했냐고 여쭤보고 있습니다. 뭘 잘못했죠?
그것을 현재와 비교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문제가 있으니 이리 글을 쓰셨을텐데 뭐가 문제인지는 설명을 해주셔야 하지 않겠는지요. 단지 죽은사람 숫자?

님이 먼저 박씨얘기했는데요?

희생자 명복 비는데 갑자기 진영논리갇혀서 " 아! 이건 울 이니 까는글이다! 그럼 작성자는 박사모겠네!"  거리면서 박씨얘기한거잖아요ㅋㅋ

근데 어쩌나 난 현재에만 충실해서 진영 관계없이 비판하는건데 ㅋ

님이 단지 희생자 명복만을 이야기 하고 있나요?아님 정치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지휘를 잘했다면 잘한대로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세월호도 수백명의 어린 소년소녀들이 죽었어도 대통령이 지휘를 잘했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명확히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죠. 박씨를 비판하는건 죽은 아이들에 대한 샌드백용이 아니에요. 그것과 관계없이 정말로 잘못을 했기 때문에 탄핵이 된거고 수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국민이 정치에 관심가지는게 당연한거죠. 근데 그걸 몇몇분들은 진영논리갇혀서 현 사태에 대해 현 정부 까는걸 " 전정권의 수하다" 로 낙인찍고 비판못하게하고 현정부의 잘못대신 전정권을 까버리고ㅋㅋ 이게 정상인가여?

전정권을 까면 현 사태가 옳게되는건가요?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러니가 구체적으로 뭘 잘못을 했는지 이야기를 하시라니깐요?
단지 죽은 사람이 발생했기 때문인건가요?
죽은 사람이 발생했다면 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통령이 대처했으면 죽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그 방법론을 제시해야죠? 그런것에 대한 언급없이 죽은 사람 나왔으니 니가 책임져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얘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그런 저급한 억지논리로 박근혜를 까신줄 아세요?

아니... 계속 전정권 들먹이네ㅋ

현 사태 , 현 정부가 책임지라구요 현사태에 왜자꾸 전정부 가져다붙이냐고ㅋㅋㅋ

남탓이 없으면 뭘 하지못하세요? 남탓종자들은 인간관계에서 무조건 걸러야함 ㄹㅇ

계속해서 묻습니다.
왜, 무엇을 책임을 져야 하나요? ^^
죽을 사람 어떻게 안죽게 할수 있는지 그 방법 계속해서 여줘봅니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정권은 세월호에서 무엇을 잘못했다고 밝혀졌죠? 거기 답이 있어요 ^^

결국은 박씨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까지도 모른다는 얘기로군요 ㅋㅋ
아주 짤막하게 이야기하죠. 공무원이 평일날 공무안보고 회사원이 평일날 출근을 안했습니다. 그로인해 공무에서 업무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기관장과 사장은 그 공무원과 사원에 대해서 어떠한 처분을 내릴까요?  박씨는 수요일날 출근도 안하고 주사맞고 꿈나라에 계시면서 미용시술이나 받고 있었어요. 그 사이에 세월호 사고가 터졌고.. 그럼 그 인간에 대해 어떠한 시각으로 사람들이 바라봐야 할까요? 무능이나 잘못된 대처도 비판의 대상이 될수 있지만 이건 아예 출근도 안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오케이? 세월호와 이사건은 비교자체를 하는것이 무개념이에요. 박씨가 출근을 해서 지시를 내리고 있었어도 아이들을 살리는건 역부족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박씨를 단순히 샌드백으로 보는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 아이들의 죽음의 숫자와 관계없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기본적인 자세와 행동자체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니까 문재인이 뭘 대응했냐구요 ㅎㅎ

전화붙잡고있어서 절반이 희생됬고 대응을 잘한건가요? 저는 결과론자라서 ㅎㅎ

현장 지휘보고 받는것은 대응의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수색이나 구조작업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중앙정부에서 더 도와줄것은 없는지 현재 현장상황이 어떠한지 그러한걸 계속보고를 받는것이 일입니다. 실제 구조작업은 당연히 현장 관계자가 하는것이죠. 아니 대통령이 전쟁중에 현장 지휘관에게 이리해라 저리해라 모든 작전과 관련한 것들을 통제하나요? 좀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세요. 참나 ㅋㅋ. 회사사장이 아니면 국가공공기관장이 모든 세부적인 업무들을 다 통제하는게 아니에요. 일단 모든건 관계자에 맡기되 문제점을 보고받고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지원여부에 대한 것들을 결정하고 하는 거에요. 아니 그럼 대통령이 직접 현장에 달려가 구조작업이라도 해야 하나요? ㅋㅋ

아니 그래서 결과가 어떤데요지금ㅋㅋㅋㅋ

결과가좋으면 제가 뭐라고하나?ㅋㅋㅋㅋㅋ

그럼 무대응은 아니니 무능력이네요?ㅋㅋ

결과라는건 미리 예방할수 있었는데도 예방하지 못해서 빚어진 결과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이어진 필연적인 결과 그리고 어쩔수 있는대도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더 악화된 결과 나눠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박씨의 문제는 이중 맨 마지막에 해당되는 결과입니다. 이번 사고는 어쩔수 없이 이어진 필연적인 결과 즉 필연적인 희생의 결과라고밖에는 다른 해석될수 있는 여지가 현재까지 없습니다. 희생자를 줄일수 있었는데도 더 줄일수 없었던 다른 요인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그래서 제가 위에서부터 계속 여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님 견해로 어떻게 하면 더 희생자를 줄일수 있었을까요? 이번에는 대답을 해주실수 있겠습니까? ^^

어떻게하면 더 적은 희생자를 낼수 있었을가요? 그부분에서 이번 대처에서 문제점이 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씨는 대처방법의 문제를 떠나 아예 대처의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와 비교하지는 말아주시구요.

장티푸스 오지네.

오늘은 많이 늦었소..벌써 다했소..가던길 가시오~~

니 그 말들을 세월호로 바꾸면 답이 503으로 나온다ㅋ 세월호때는 뭐하다 사고 성격조차 다른 이런 사고에 발광하는거야?ㅋ 503번의 세월호때의 불성실은 이미 헌법재판관들도 인정한 부분인데 그때는 말한마디 안하다가 지금은 왜 이래?ㅋ

세월호는 세월호고 이건 이건데요. 희생자가 났는데 대응을 잘한거에요?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까지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긴가요?
뉴스는 보고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그것도 추운겨울날 바다에서 난 해상교통사고인데?

그럼 책임을 안져요? 개 무능력에 무책임이네..

대통령이 뭘 책임을 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제시한다면? 애도의 문제와 책임의 문제는 다르다는건 아실테고? 대통령이 막을사고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살아날 사람 죽인것도 아닌데 구체적으로 뭘 책임을 져야 할까요?

희생자가 났지만 그 후의 대처는 503번 세월호 수습과는 비교가 안되는건 사실 아니야?ㅋ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는 전혀 구할 생각없는 자들이 방치해서 죽은거고 이 사건은 배가 전복되어서 사망 인데 이 사건이 정부차원 구조가 미미해서 죽었다고 생각하나보네?ㅋ

전화만붙잡고있으면 희생자가 절반이상 나와도 대응한게 되나요? 대ㅡ단

전화만 붙잡았는지 뭘 했는지 니가 아는건 사진에 나온거 뿐이잖아ㅋ 그렇게 피상적으로 생각하니까 아는게 하나도 없지ㅋ 실제로 사고 수습 대응을 뭘했는지 안본거냐 못본거냐 보기 싫었던거냐?ㅋ
그럼 503번 대책은 뭐 였는지 말이나 해줘봐ㅋ 중대본 와서 상황파악도 못하고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애들 찾기 그렇게 힘든가요 했던 그 면상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ㅋ

그럼 전화붙잡은거말고 뭘했는지 아시고 이렇게 옹호하세요?

니가 모르는거 같아서 내가 너한테 물어본건데 왜 나한테 다시 물어보냐ㅋ 너는 그럼 알아놓고 그냥 까고싶어서 그런거야?

전 전화붙잡은거 말고뭐했는지 모르니까 비난한건데 님은 뭘 더했는지 아는것처럼 주끼시니까 물어보는데요 ^^

그럼 니 스스로 니 비난은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라고 인정하는거라고 봐도 되겠네ㅋ

낚시배는 10톤짜리에 들이 받는 급유선은 330톤...
게다가 해뜨기전 시각에...
지금은 수온이 낮은 초겨울 바다...
지금 사망한 구조자들...이미 현장에서 구조했을때부터 의식이 없거나 상태가 안좋았는데...
이런 사실은 전혀 관심없고 사망자가 많으니..정부부터 까고 보자는 거죠?
그리고 어디서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합니까?

우린 전 정권하고 다르게 대응잘했다고  보여주는게 고작  전회통붇잡고 있는거네요 ㅎ,~~
웃음도 안나와요,  한심해서

미안하지만 너는 이런거 쓸 자격도 없어ㅋ 503번때는 그러니까 왜 한마디도 안했냐고ㅋ

님은 그때 난동피워놓고 지금은 왜 한마디도안해요?

미안한데 그때 가생이 하지도 안았고 글하나도 쓴게 없는데 왜 날조해?ㅋ

그럼 저도 그때 가생이한적도없고 현실에서 한마디 했었는데 왜 안했을거라고 날조하세요?

이분이 한마디 안했다는증거는?

너 지금껏 503번이 했거나 mb가 한 일에 대에서 단 한마디도 잘못 되었다 말한적도 없고 오히려 좌파가 문제네 좌파들이 나라를 어지럽힌다면서 물타기밖에 한게 없지 니들 물타기 한두번 보냐ㅋ 대표적인 물타기가 세월호 아니냐? 세월호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면 너같은 애들은 누구나 좌파 종북하면서 503번 호위했던 애들인데 너같은 애들 보면 뻔 하지 않냐ㅋ

참고로 나는 세월호 당시 난동피운적 없어 그때 공부하기 바빴거든ㅋ 뉴스도 간신히 보던때다

503 mb 욕을 왜안했냐구요?

현 정부가 아니니까요. 현상황을 까다보니 현정부가 까지는거지 전정부 깔일이 뭐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넌 503과 mb의 죄는 전혀 관심없다?ㅋ

희생자들 안타깝네요
어떻게 변하는게 없서
이게 나란가?

아니 ~~

 대응한답시고 여기 저기 전화질해대면  오히려 구조에 지장이나 주고 방해하는거지
 무슨 도움이 되나 그게,~~ ㅠ

전쟁중에 사령관이 전투방해되게 현장 중대장 괴롭히는 전화나하고 뭐 이런 얘기로 들리네요.
통신병에게 그렇게 얘기하세요. 전투중에 사령관한테 무전와도 개무시하라고 ㅋㅋ

미치ㄴ놈. 차관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뭘 안다고 나대기는...

이놈들은 사고가 나서 인명 피해가 나면 무조건 대통령 탓이란게야?  왜 지진이 나서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도 문통 탓이라고 해라.
이것들이 세월호랑 비교하며 나은게 뭐냐는 듯이 나대는데,  상황과 대응이 하늘과 땅차이다.
세월호은 가라앉는 시간이 꽤 걸렸음에도, 얼마든지 학생들을 구출할 시간과 인력과 장비가 주위에 있었음에도 아무도 구조하지않았다는것이다.  그 상황에서 대통령이 구조하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상황은 달라졌을거란말이다.

병시ㄴ들아 아무 말이나 들이대지말아라.  씨알도 안맥힌다.

낚시배 3시부터 인양한단다  문정부가 잘못되기를 바라며 뭐 트집잡을거 없나 눈을 부릅뜨고 난리인데,
걱정말아라.  이 정부는 사람이 최우선이니까~~

그래 이해한다.
지금 상황을 세월호 참사와 구분할 머리가 있었다면 애초에 이리 살지를 않겠지.
아둔한 건 어쩔 수 없는데, 스스로의 아둔함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니 참 주변 사람들이 힘들겠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