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미국 정치계에 백인 민족주의자들을 우려?해서 가입도 하고 자주 들어도 가는데
단순히 평하자면 그냥 믿고 싶은거만 믿고 술주정이나 부리는 그러나 가까이 있으면 위험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사상에 너무 오염되어 암암리 살인도 쉽게 할수 있는
단체는 1000여개 맴버는 현재 5만명이라 하는데 숨기는 자까지 50만까지 보고 있고
온건주의적 우월주의자 까지 치면 어쩌면 최대치는 300~ 500만까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느낀것은 꼭 일본 넷우익과 비슷해요
믿고 싶은것만 믿고 판단 착오와 정치적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트럼프는 온건주의쪽 계열인데 가르친 선생은 극단주의 중간에 있던 선생이고 자문을 많이 해줄겁니다.
덕분에 외려 얻을게 많아 질거 같은게
정치적 실수가 너무 잦아서 장기적 안목이나 국가를 위한 전략적 설계가 취약 합니다.
스스로 남위에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그들에 놀아나는 꼴이 되기 쉬운 부류겠죠
이런 사상에 오염된 백인들은 현생에 거의 구제가 불가능할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