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은 정치적 운동권 출신이다. 김성회는 럭비 운동선수 출신이다.
둘다 폭력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러나 한 놈은 뒤통수 전문이고 한 놈은 앞통수 전문이라는 점이 다르다.
18대 국회에서 강기정이 김성회에게 몰래 선빵을 날렸고 화가 난 김성회가 도망가던 강기정을 쫓아가 후빵을 날렸다. 대적할 능력이 안 되는 강기정은 김성회가 아니라 말리던 국회 경위들을 줘팼다. 둘다 거칠지만 김성회는 대인이고 강기기정은 치사한 쫌팽이다.
이후 폭력 문제로 둘 다 공천 탈락으로 국회의원에서 떠났지만 문따까리는 폭력 전과의 공을 높이사서 강기정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했다.
치사한 새기 강기정, 폭력전과 강기정을 정무수석으로 임명한 따까리, 이새기들은 정무수석이 국회의원에게 폭력과 막말을 행사하는 직위라고 생각하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