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참다 참다 못참았으면..

자신과 이념이 다르면 죽여야한다는 생각은  이념에 영혼이 팔린 이념좀비.
자신과 생각이 달라도 대화와 타협을 하는것이 자유민주주의 한국입니다

그 말 그대로 벌래시키들하고 자민당2중대 추종하는 시키들한테도 동일하게 지껄이셨는지 궁굼합니다.

정치적으로 고인 능욕으로 밥빌어 쳐먹고 있는 사례는 제외하더라도 정치와는 무관하게 죽은 세월호 학생들을 어묵이라고 놀려먹고 잘죽었다고 킬킬되던 그 쓰레기들 말입니다..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치킨과 피자 시켜서 그 개같은 입구멍에 쳐넣었던 버러지 같은 시키들 말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당시 총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애꿋은 여자분의 가슴을 뜯어내고, 학생과 시민에게 총칼과 몽둥이로 때려죽이던 그 개같은 시키들을 숭앙하고 추앙하는 그 개시키들 말입니다.

빨갱이란 전가의 보도로 간첩이란 누명으로 수많은 대학생과 반대파를 고문하고, 학살하던 시바스리갈 쳐마시고 여대생불러 작부노릇 시키던 그 개시키를 추앙하는 개시키들 말입니다.

독립운동가를 고문하고 그 가족을 투옥하고 성폭행과 살인을 주저하지 않던 매국노시키를 무죄 방면시키고, 반민특위를 몽둥이로 해산시키고.. 대한민국 독립이 아니라 미국의 한주로 편입시키려 했던 그 개같은 매국노시키를 국부라고 씨x리는 개잡종놈의 시키들한테도 말입니다..


알아쳐들었습니까? 이 빌어쳐먹을 개잡.ㅌㅌㅌㅌ쓰레xxx 시밭ㅌㅌㅌ님아..

이념좀비??? 진짜 똥같은 개소리를 지껄이고 자빠지셨네요..

지 생각과 다르면 죽이라는 말을 하는게
사이코패스나 좀비지  인간으로는 안보임
어떤 삶을 살았어면 낡아빠진 이념에 인성이 사라졌는지 측은 하기는 한데  그냥 한국인은 아니었어면 소박한  마음은 있네

그게 똥같은 이념에 빠진 쓰레기가 하실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려...

하옇튼 온갖 버러지 같은 것들이 들끓는 여기 정게에서 그 버러지들에게는 입방긋 안하는 양반이.. 나라 망하라고 울부짖는 놈들에게는 어찌 그리 인성타령 하면서 인성과 선을 주절거리는지 진짜..

그게 댁들이 추구하는 내로남불이우???
그 개뼈다귀 같은 잣대는 댁들 대가리속의 우동사리에서 어떤식으로 변환되기에 그리 편파적이우?? 응 이 개쓰레xxx 잡xx rk은 똥같은 양반아???

사람 취급좀 해주고 존대좀 해주니까 진짜 개xxx 인성을 가진 양반이 사람이라도 된것처럼 주절거리시네??

적어도 동일한 잣대로 저 빌어쳐먹을 벌래시키들하고 매국노 토왜랑 자민당2중대 추앙하는 시키들한테 올바른 소리를 해왔다면.. 근거 자료좀 올리쇼~!

그럼 내가 잘못봤다고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사과라도 할테니.

그놈의 뇌내망상으로 정신승리나 쳐할려면 호도같은 시키라고 첨언이나 해드리리다.
아니면 어디서 개똥같은 소리좀 그만 쳐하고 찌그러져 계시던가.

그리고 논쟁이라도 할려는 자세였다면 적어도 내가 단 댓글에 답변은 해줬어야지 이 양반아.. 하였튼 이 족속들은 양심이 없어 양심이..

토왜 피니기 오랜만에 왔는데
오랜만이라고 진지하게 대하면 뭐 달라질 게 있는지 ㅎ

아니 철저하게 일본에게 망해야 한다고, 한국인들이 노예가 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 반사회적인 개쓰레기들한테는 도리와 인성을 앞세워서 우리는 사회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개소리를 너무 떳떳하게 하길래요....

거기다 낡아빠진 냉전시대의 논리를 가져와서 개소리를 지껄이는 쓰레기들은 나두고, 오히려 낡아빠진 이념 운운하며 좀비 운운하는 쓰xxx의 정신머리도 좀 신기하고.. 해서 좀 대화좀 나눠볼려고 했습니다. ㅎ


근데 제가 아는 리루님 맞으신거 같은데 고양이는 어디갔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