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김기현 시장의 정치적 기반과 지지도가 탄탄하여(이미 수사 이전에도 김기현의 지지율은 흔들거리고 있었음. 무엇보다도 김기현 형제의 비리를 고발한 사람들이 바로 울산시민들임. 지극히 검레기들의 주관적인 의견.),
경쟁 후보들에 비하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입지가 취약한 상황이었고, 공직 경험이 일천하고 지역 내 조직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여 당내 경선 통과조차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밑에서 언급된 여론조사 등에서도 송철호 경선 통과는 확실시 되었음. 근데 일부러 왜곡)
2017년 8월경 당시 현직 시장으로서 차기 선거에서도 출마가 유력하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당선이 유력한 김기현 울산시장을 제압하고자,(=여론조사에서(갤럽.리얼미터)검찰 주장 전략이 실행되기 전인 12월 혹은 그 이전부터 송철호가 48로서 김기현의 40의 지지율을 압도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