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12-28 20:24
카터와 너무나 흡사한 뇌물련이 ㅋㅋㅋㅋ
 글쓴이 : 삼성동부활
조회 : 571  

지미 카터 전(前) 미국 대통령의 손자인 제이슨 카터(39) 조지아주 주(州) 상원의원이 주지사에 도전하며 '할아버지와의 거리 두기'에 나섰다고 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형제 폐지, 북한관(觀), 총기규제법안 등 민감한 사안마다 카터 전 대통령과 정반대 견해를 내는 데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다. 변호사 출신인 카터 의원은 지난 5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조지아 주지사 후보로 선출된 뒤, 공화당 출신인 네이선 딜 현(現) 주지사와 11월에 있을 본선거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카터 의원은 그동안 이슈마다 할아버지와는 반대 입장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카터 전 대통령이 '사형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연설하자, 그는 불과 몇 시간 뒤 "극악무도한 범죄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내가 주지사가 되더라도 사형은 폐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서 '친북(親北) 인사'란 비난까지 받는 할아버지와 달리, 그는 지난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주민이 굶어 죽는 판에 군사력 증강에만 몰두하는 북한 지도부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또 조지아 주정부가 추진한 총기규제 완화안(案)에도 찬성표를 던지며 할아버지와 견해를 달리했다.

그가 할아버지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민주당 출신으로 재임 시절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던 할아버지를 내세워봤자 표를 얻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출신으로 재임 시절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던 할아버지를 내세워봤자 표를 얻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출신으로 재임 시절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던 할아버지를 내세워봤자 표를 얻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출신으로 재임 시절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던 할아버지를 내세워봤자 표를 얻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출신으로 재임 시절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던 할아버지를 내세워봤자 표를 얻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출신으로 재임 시절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던 할아버지를 내세워봤자 표를 얻는 데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다.
 
 
 
 
 
어쩜 이렇게 뇌물련이랑 똑 같냐
 
임기말 5%지지율로 03이랑 삐까리 치던 그 무능력의 아이콘과 똑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민주시민 14-12-28 20:36
   
카터는 현직보다 은퇴하고나서 더 활약이 뛰어난 인물인 평이 많긴많지만

진짜 댁 지식 수준을 보면 그사람에 대해서 요만큼 아는것 같고 그걸 바탕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네요

자기 성향에 반대되면 쓰레기, 종북
성향이 똑같으면 신,영웅
삼성동부활 14-12-28 20:38
   
아..그래서 현직 은퇴후의 활약이 뛰어나서 손자가....할아버지 제발 내가 선거하는 곳에 오지마세요....이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시민 14-12-28 20:39
   
또 이상한대로 물타기하네 ; 에효 걍 님잘하는 수준낮은짓 계속하세요 ㅉ;
삼성동부활 14-12-28 20:39
   
미국 국민도 버리고 지 손자도 거리두기 하는 양반을 빨기 정신없는 우리 좌빨들이 말하는 카터의 임기후의 화려한 업적 한번 들어보자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적보수 14-12-28 20:44
   
외국정치인을 빠는놈이있는지나 의문이다
          
스마트아쳐 14-12-28 20:46
   
저는 트루먼 대통령 좋아합니다
벌래살충제 14-12-28 20:56
   
개정일과 너무나 정말 너무나 흡사한  ssamssungsma똥이~~~~
으아니 14-12-29 16:12
   
니가 좋아하는 쥐박이랑 큰빗이끼벌레나 처먹으렴. ㅋ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60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902
100527 찰스 본인이 백신 1호 접종 하겠다니 (3) 포스원11 02-23 572
100526 문대통령 당부의 말씀과 자막........ㅋㅋㅋ (1) 강탱구리 03-01 572
100525 줄리야~~오늘 사표 던졌어~~ (4) 강탱구리 03-04 572
100524 문재인이가 박근혜보다 진짜 나쁜 사람인게 뭐냐면 (23) 회개하여라 03-10 572
100523 박형준 측 "홍대 근처도 안갔다“ 에서 "청탁안했다"로 … (6) 강탱구리 03-16 572
100522 박형준 지지한 '에너지시민연대' 두고 캠프-환경… (8) 그냥단다 04-02 572
100521 20대 욕하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18) 청량고추 04-09 572
100520 간호장교까지 건드렸네 (6) 7ㅏZㅏ 04-11 572
100519 [서울] 오세훈 "진단키트 도입"..정부 "다중시설 출입에 … (19) 그냥단다 04-18 572
100518 스가, 햄버거와 물의 숨겨진 이야기....... (3) 강탱구리 04-19 572
100517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청년·호남 철저히 배제"..터져나… (2) 강탱구리 05-26 572
100516 솔직히 이준석이 이정도까지 된건 시사하는바가 크긴하… (1) 밍구리 05-28 572
100515 정의당 "검찰, 문무일 검찰총장도 수사하라" (1) 우주신비 05-15 571
100514 이재명의 해명과 그의 졸렬함에 관하여 (12) monday 05-15 571
100513 . (7) 하늘2 01-14 571
100512 민간의 인도적대북지원은 계속되어야 (1) 봄비 04-12 571
100511 필명 카프 이 사람 바보 같네요 (4) 골돌이뿌 05-02 571
100510 경찰이 정치적 의미 부여를 경계하는 이유. 가거라 07-18 571
100509 전교조의 참교육이 뿌리내린 결과물 (8) 투우 10-19 571
100508 문통령, “처음처럼,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 취임 1… 스포메니아 05-10 571
100507 “북, 사이버전쟁 치를 능력 충분” (1) doysglmetp 10-22 571
100506 정치 공부하는데...머리가 터질거 같네요,... (2) 가자가자 11-03 571
100505 [전문] 정몽준 ‘북핵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 (14) 래빗 02-07 571
100504 정게 대표ㅄ 바쁜남아 (5) 카프 11-26 571
100503 SBS 뉴스 클로징 (6) 지쟈스 11-29 571
 <  4721  4722  4723  4724  4725  4726  4727  4728  4729  4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