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다기 보다는 그냥 둔다고 순순히 무너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 때문에 말이죠.

북한 하나 있으므로 한국, 일본까지 군사력 완충 역활을 해주는대 무너지게 두겠습니까?

이제 주무셔서 언제 일어나시려구~~~

전 다자고 일어 났는데 ^^

어차피 북한도 남한을 같은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의미 없죠.

연평도... 건국 이래 북한으로 부터 2천번이 넘는 도발을 당했지만 단 한번도 우린 응징한 적이 없죠. 그런데 이번엔 할거라????
아무튼, 설사 박근혜가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한들 전작권 없이 그 명령이 하달 될까요?
사람들이 잘못 아는게 박근혜가 명령을 내리면 바로 폭격기 조종사로 가는 줄 아는 모양인데, 아닙니다. 중간에서 그 명령으로 인해 확전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 나오면 미군사령부로 갑니다.

그래서 이런 우스겟 소리도 있습니다.
이명박이는 폭격하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조종사는 받지 못했다. 미군이 그 명령을 취소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편가르기는 싫어 하지만, 말하시는게 남한분 맞으세요.  혹시 중국서 두드리시나?  이게 소위 말하는 내재적 접근 방식으로 북한의 입장 대변입니까?  혹시 정부 부처 분이세요?  위의 말들이 추정이라면 근거 없이 말하기에는 좀 심각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