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연단이 대환민국으로 내려와서 공연을 통해 체제 선전을 할 것이라며
공연을 합의한 문재인 정부가 제정신이냐며 부들부들대던 것들.
지금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스코틀랜드 민요, 이탈리아 민요 푸니클리 푸니쿨라 등의 관현악 메들리를 연주하고
앵콜 곡으로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들을 노래하면서
체제 선전 열을 올리고 있는데
당장 공연장 앞에 가서 체제 선전용 공연을 중지하라고 시위해야 하는 것 아냐?
니들 뭐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