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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에 오해가 있는건가요???
연구하고 실행하는건데 정책을 말이죠
정책을 바뀜으로 기업도 그에 맞게 바뀌게 되있다는 말인데
정부에서 관여를 한다는게 그런거 아닌가요
그럼 정부가 왜 필요 한거죠???
정부에서 기업에 일자리를 만들라고 제가 말하던가요???
그런말 전혀 없습니다
정부에서 공무원 더 뽑으라는 말이 있던가요???
경제 활성화 정책을 만들라는 건데
현재는 십무능한지라 G때문에 C랑 I가 발목잡힌 후폭풍이 나오는데 오로지 G에 몰빵하는 상황이고
역설적으로 가장 시장경제친화적인 정부가 노무현때엿음..
IMF터지고 정경유착의 폐단...정부의 부패무능이 너무 나쁘니깐...정경유착..재벌들 문어발식경영...그거 하지말고 못하게 한게 부정된게 MB때엿음..대놓고 정경유착하기 시작...
조세투명성을 위해서 정부가 뭔가를 해야되는데 과거 노무현때 엄청난 역풍을 받은걸 본후에 어떻게 합니까? 꾸준히 간접세만 올리고 잇죠...
대한민국이 광복이후에...어떤 대통령이엇던...전체적인 사회기조는 전분야에서 발전하는쪽이엇음...
박통 전통 노통 - YS DJ 노무현...쭉... 그게 처음으로 뒤짚어지고 나라가 후진국화된게 MB때고...
C를 올리기위한 선진국들의 정책들...그거랑 정반대의 길을 가면서 C를 키우겟다고 하는건 정신병자들이죠
한국인이 무슨 외계인입니까? 한국만 무슨 종특적으로 비인간이에요...이런 쓰레기들을 좋다고 빠는것들도 정신병자들이죠...
MB는 그래도 돈이 안되는건 그 분야 전문가들이 숙원사업식으로 밀던걸 하겟금은 햇음...방해는 안햇는데...
박근혜정부는...정부수준이 저기 아프리카 후진국수준임..보수임에도 너무 반동주의적...과거 양반네들처럼 나라를 말아먹을려는 기질이 강함
대통령관련된 논문들 현존하는 대부분을 다보고나서 ...역대급 무능한이는 노태우다...노태우를 능가할 쓰레기는 나오기힘들거다 햇다가...MB가 나왓네...뭐이런..XX하고 잇는데..차라리 MB때가 좋앗어 할정도의 십무능한 박근혜가 나올줄이야...
내 가치관에 의해서 우리나라에서 사회시스템적인데서 대통령이 직접햇던 밑에서 햇던 ...
박정희 전두환 노무현때 된게 많음...그리고 박정희랑 노무현을 투탑으로 뽑는사람임...
개인적으로 이회창까지 골수 보수지지자엿고...MB까지 투표로 뽑고나서 후회하고나서..
지금까지 완전 야당으로 돌아섯지만..어쨋든...
박근혜대통령때문에 박정희 이름값은...똥물에 튀긴것처럼 쓰레기가 될거다라고 생각함...기존 박정희를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이 떨어저나올거다...
적은 인구의 경제에서 내수시장은 아무리 키우려해도 제한적이고 경제규모를 크게하려면 수출비중을 높여야 하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내수비중이 적어집니다. 내수시장을 누가 억지로 못 크게 한다는의미가 아닙니다. 자원이 거의 없고 가공무역이 주인 우리나라의 수출 산업은 수출 그자체뿐만 아니라 임금 배분에 의한 소비증가 부분도 있는데 왜 상류층만 꿀빠는 것이 되는가요? 나는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위에 말을 했지만 님은 내수를 아에 경외시켜서 님의 말을 비꼬는건데
수출도 중요하죠 허나 내수안정에 신경을 안쓴다면
임금을 받아도 그걸 안쓰게 되는건데 그럼 임금의 의미도 없어지는겁니다
지금 보시면 아실건데요 사람들이 임금을 안써 통화가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지 않나요
그래서 박근혜도 양적완화 한다 어쩐다 이러고 있고
근본적으로 틀린건 고칠생각이 없는데 말이죠
신경 안쓴다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아무리 붙잡고 노력해 봐야 작은 것입니다.
xx확대 수술해도 실제로 사용시 길이는 안 늘어나는것 같은 것이지요. 인구, 자원있고 무역의존도, 수출의존도 낮아야 하는 것인데 수출을 늘려야 경제가 크는 나라의 내수시장이라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경제가 커져도 작을 수 뿐이 없습니다.
내수품이 수출품 가격의 2배? 일반적으로 그러합니까?
시장의 규모, 세제 등등에 의해 차이가 날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조사 판매금액이 그렇게 차이나는 일은 대규모 공산품에서 불가능합니다.
임금은 생산성에 비례해서 책정되는 것이 합리적이지 생산성을 초과한 임금요구는 해외투자, 외노자로 연결됩니다. 소득주도 성장론의 맹점이 거기있는데도 아직도 임금을 올리면 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주장하는 분 들이 있습니다. 생산성을 올리면 임금이 오르고 경제가 활성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