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의 재판에서는 증인들이 심경변화를 일으켜 증언을 뒤집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오늘(28일)은 조윤선 전 수석에게 불리한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박준우 전 정무수석이 나와 1심에서의 본인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후임인 조윤선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를 인수인계하지 않았다는 기존 증언이 '거짓말'이었다고 밝힌 겁니다.http://v.media.daum.net/v/20171128203908787?d=y
태블릿 pc는 내께 아니다.
최순실에 속고
블랙리스트 없었다.
자유당 정치인 조윤선에 속고
속은걸로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에 악쓰고 소리지르고 울분토하고
이게 자유당 지지자들의 일상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어떻게 보아 가는지 인식해야한다.
너희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너희 자식들을 어떻게 보느냐
또 사투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것도 면밀히 보고 대비해라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