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를 읊은 뒤에 "국민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고, 눈물을 닦아드릴 의무가 있다." 고 하셨다는군요.
거지 소녀가 문재인 정부, 장님 거지 부모는 우리 나라과 민족....
가게 주인과 조선총독부는 아직도 저렇게 서슬이 퍼런 적폐 세력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