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뷩쉰 김장겸 전 사장을 비롯하여 경영진으로 있는 그 일당들은
지난 8월에 자신들의 휴대폰을 물리적으로 완전 파쇄하여
자신들의 동선, 통화 흔적 등의 증거를 인멸했음.
이들은 지난 2월에 하드디스크 전용 파쇄기를 180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었음.
여기에 휴대폰을 넣고 파쇄기를 작동시키면, 휴대폰은 완전히 부스러기 수준으로 갈려 나온다고 함.
이들이 집단적으로 휴대폰을 갈아버린 시점인 지난 8월은
고용노동부가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이들을 소환 조사할 무렵이었음.
소환 조사에 대비하여 증거를 인멸했던 것.
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지급한 삼성 S8이었는데
S8을 파쇄기로 갈아버린 후, 똑같은 S8을 새것으로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함.
http://v.media.daum.net/v/201711281136288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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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없고, 정당한 경영 행위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휴대폰은 왜 갈아엎었나?
정당한 행위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뭐가 두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