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2019년 1월에 나베 주둥아리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잘 보시면 단군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한미쪽 삼각동맹을 언급합니다.
한미쪽 동맹을 원하는 놈은 쌀나라도 쌀나라지만 쪽본 수괴 아베 입니다..
아베와 나베는 같은 편이었습니다. 그런 나베는 전쟁 미치광이 털 볼튼을 비공개로 만납니다.
나베 정신 상태로 무슨 말이 오고 갔을지....대충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한미쪽 삼각 동맹은 없어도 나베 - 털 볼튼 - 아베의 삼각 동맹만 더 잘 보이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자유한국위헌정당 - 털 볼튼 - 쪽본 자민당의 동맹이겠군요...
한반도 내 전쟁재개를 바라는 전쟁 미치광이들의 삼각 동맹!!!!!!
그리고 주한 쌀쿡대사관에서 나베는 털 볼튼을 비공개로 은밀히 만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 주둥아리에서 나온 소리라고는 그저 "한미쪽 공조(라 말했지만, 동맹을 지칭함)"!!!!
그 때나 지금이나 쪽본은 사실상의 주적인데 그 주적의 입장을 대변하는 者를 원내 수괴로 만든 정당..
당시 자유한국위헌정당 그리고 지금의 미래통합위헌정당....우리 모두 잊지 말자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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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日 외통수로 몰아가면, 한미일 동맹 약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반한 감정이 극도로 고조되는 일본을 우리가 외통수로 몰아가면 실질적으로 우리에겐 한미일 삼각 동맹의 약화에 우려가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불필요하게 신년사에서 일본을 자극하는 얘길 언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강제동원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반발에 “일본 정부가 좀 더 겸허한 입장을 가져야 한다” “일본 정치 지도자들이 그 문제를 정치 쟁점화해서 논란거리로 만들고 확산시키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밝히자, 일본이 유감을 표명한 일련의 흐름을 언급한 것이다.
그는 “한일관계가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며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배상 판결에 거세게 반발하고 한국 정부가 자산압류 신청을 승인하자 일본에서는 한국제품 관세 인상, 여행객 비자 부활 등 보복 조치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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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30분 면담한 나경원 "안보에 대한 생각 같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방한 중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약 30분가량 비공개로 회동했다.
회동은 나 원내대표가 볼턴 보좌관에게 직접 이메일로 요청해 성사됐다. 볼턴 보좌관이 청와대·정부 인사 면담에 앞서 야당 원내대표를 먼저 만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오전 8시 정도에 미국 대사관저에서 볼턴 보좌관을 만났다"며 "안보와 관련된 한국당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하는 등 엄중한 안보 현실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일본의 수출 보복 조치는 한미일 삼각 공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도 강조했다. 매우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측에서 볼턴 보좌관 외에 2명이 배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볼턴 보좌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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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24165035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