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사장 선임은 YTN대주주가 가장큰 영향력을 행사하죠
YTN대주주는 한전KDN, 한국마사회, KGC인삼공사 , 우리은행등 공기업인데
지금 이곳은 다 적폐세력들이 수장을 임명하고 고위직이 죄다 자유당 끄나풀들임
애초에 YTN대주주인 한전KDN, 한국마사회, KGC인삼공사 , 우리은행등에서 머니투데이 대표인 최남수를 뽑은 이유는 명확함
자유당 입김이 들어간것이지.증거는 최남수 내정되고나서 자유당이 가만히있지않음? 다 짜고치는거지.
또 사람들이 노종면 보고 욕하는데 노종면은 YTN복직했지만 힘을 쓸수있는 자리에 있지않음.
YTN내에서 높은 자리에는 죄다 적폐세력들이 앉아있는데 뭔 힘을 쓰겠나
MBC의 경우도 정상화할려면 한참멀었음.
김장겸이가 짤려나가고 노조 복귀했지만 시사,보도쪽은 김장겸이보다 더한 최기화 본부장같은놈이 널렸음
당연히 KBS도 말할것없이 KBS도 정상화되기 힘들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