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입장에서도 어이없는 공격을 받을 때가 있는데 눈살은 모을 지언정 화는 나지 않는 이유가...
발표되는 지지율이 너무 높고, 피부로 느끼는 주변 열성 지지자들이 너무 많으니, 굳이 극소수의 저항에 발끈하여 대신나서서 언성높일만한 동기부여가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오히려 지지율이 50%대 정도까지 내려가야 그때부터 아비규환의 싸움터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