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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청와대에 매단 곶감? 과연 영부인이 했을까" 또 독설 (2017-11-23)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문재인정부가 ‘보여주기식 쇼’를 하고 있다”며 또 한 번 독설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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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최고위원은 “청와대 처마에 감을 주렁주렁 달아놓고 그 앞에 앉아서 신문읽고 바느질하는 모습, 진짜 멋있다”면서도 “그런데 그걸 과연 영부인이 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힘들게 청와대 뒤에다 설치예술 하듯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