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등면적 발언 어디서 나왔나요? 내가 알기론 희재의 발언이 전부 인데요?ㅋㅋㅋ

많이 당황하신듯 한데 걍 저녁 드시고 쉬세요..ㅎㅎ

님아 객관주의자 어디가셨어요? 왜 팩트는 없고 추측만 난무한 글을 쓰세요? 한 발 떨어져서 보세요~ ㅋㅋㅋㅋ

한 발 떨어져서 본 게 아래 제가 쓴 글입니다요 ㅋ

한발 떨어져서 보니까 그렇게 보여요..

정독해보니까요.. ^^

아 그러세요? 근데 왜 NLL 포기 발언이라고 확정지어 말하고 있나요? 명백한 선거 개입임에도 아니라고 굳이 우기시던 분께서? 더구나 전문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걸 깔 이유가 뭔가요? 대체?

그럼 NLL 변경이면 용서된다는 뜻입니까?
제가 볼땐 둘 다 큰일날 짓인데요?

왜 큰일 날 짓인지 객관적으로 설명해 보시죠? 결국 저건 평화통일론 입장에선 견지할 수 있는 주장 아닙니까? 제반 조건만(군사적 충돌)만 갖춰지면? 결국 그걸 부정하는 논리는 보수의 이념하에 문제의식으로, 그런 문제의식이라면 결국 님도 이 문제에 있어서 객관적으로 접근한 게 아닌 게 되잖아요?

이상하게 '당황'이란 단어가 많이 보이네...

마치 한사람이 여러 ID를 사용한 것 처럼...

민주당도 당황해서 횡설 수설 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당이 황천길 가는데 당황해야죠..

이래서 소위 보수층이 떠드는 객관주의라는 포지션은 똥통에 버릴 헛소리라는 거예요 ㅋ 결국 정세 판단은 종북으로 모는 그 논리하에 있는데 자기는 이념이나 이런 거 없이 접근한다고 헷소릴 하시죠. 본문을 쓴 분같은.. ㅋㅋ

왜이러실까요? ^^

왜 이러다뇨~ 전 님같은 분들이 왜 헛발질을하고 갈짓자 걸음을 하는지 그 허구성에 흥미가 좀 있거든요 ㅋ 자기는 정치에 손 안 담그다는척하면서 실제론 아주 보수적인 마인드로 문제에 접근하는 분들 ㅋㅋㅋ 오히려 이 문제 그리고 국정원 문제에 있어서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건 저 같은데요 ㅋ

결국 객관성이니 한 발 떨어져서 보니 뭐니 이런 건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죠.. ㅋ

김정일 : 북측이 주장하는 한계선과 남측이 주장하는 현 한계선 사이에 평화협력지대를 조성하자...

북측은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 (현 NLL) 까지 양보할테니
북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북한은 항상 연평도는 북한영해라고 쭉 주장해왔슴)
 과 남측이 주장하는 한계선 사이에 평화협력지대 조성하자


대화록에 나와있걸랑요?

이해 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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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가카라킴님이 쓴 댓글인데요
왜 김정일이 한 말가지고 꼬투리를 잡는거에요??
노무현이 하자고 한게 아니잖아요??

왜이러실까 ^^

그럼 북한에 가서 김정일은 혼자 지껄였고
노무현도 혼자 지껄였나요?

대화록이 무언지 모르세요?

그러니까 대화록에 노무현이 한 발언을 들고오던지요
왜 김정일이 한 발언을 들고와서 노무현이 한거처럼 그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