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렸기 때문이죠.
야당때문에, 검찰때문에, 언론때문에, 호남때문에 등등
일은 다 벌려놓고 마무리도 못하고 남탓만...
게다가 통이라는 분은 괜히 나서서 한마디씩 거들어서 분란만 일으켰죠.
문통이 다른 점은 불리할 때는 잘 숨는다는 거죠.
학습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지지자들은 아직도 그대로 남탓만하네요.
야당탓, 검찰적폐탓, 관피아탓, 원피아탓, 사법적폐탓, 언론적폐탓 등등
세월이 흐른 뒤 또 징징거리겠네요.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했지만 적폐들 때문에 아무 것도 못했다.
다음엔 기필코 적폐 청산해야지.
다 쓸어버리자.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