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칭 보수가 발광인지는 궁금함.

전수조사랑 무죄랑 뭔 상관인데.

머리는 달고 사니

뇌물 받아 먹은 죄인을 실드치는게

머리가 없는거죠.

맹박이랑 그네 빨던 너는

10년동안 머리 없이 살았냐? ㅋㅋ

참 머리에 어떤게 쳐 박혔는지 정말 옹졸하고 비열하게 사십니다.
잘못을 지적하면 꼭 이런 부류들은 왜 남은? 왜 너는?  이짓거리로 면피하거나
자위질 하는 부류.
이런부류는 차후 민주당이 뭔짓을 대통령이 뭔짓을 심지어 북한에 돈을 퍼다줘도
맹박이 그네 말하면서 쉴드쳐줄 인간이네..

응, 얘들부터 하고 와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6859671/5b302fe5567fc6.jpg?w=780&h=30000&gif=false]

박경미 의원 "안철수+김미경 1+1 부부출장 내역 공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23032#cb




기사 발췌







"오늘은 안철수 후보와 김미경 교수가 카이스트에 재직 중이던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 간 원 플러스 원(1+1) 부부 출장 다닌 내역을 공개합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카이스트로부터 제출 받은 '해외 출장 여부 및 현황' 자료를 근거로 안 후보 부부의 해외 출장 내역 중 "부부 동반으로 장기간 미국 출장을 간 사례가 외유성 출장으로 의심된다"며 "2010년 6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학교에서 3천여 만원을 지원 받아 딸이 재학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으로 출장을 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 의원은 2008년, 2009년, 2011년에도 안 후보가 부부 동반으로 해외 출장을 세 차례 다녀왔으며, "이들이 대학에서 지원 받은 (부부 동반) 출장 예산은 6500여 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카이스트 예산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커뮤니티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부부가 출장을 다녀왔는데, 이 동호회는 딸 안설희 양이 활동하고 있는 사교 모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당시 가 비교적 자세하게 보도를 내놨었는데요. 안 후보 부부가 갔던 샌프란시스코 지역 커뮤니티의 이름은 '베이 에어리어 케이 그룹'으로 IT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친목 모임이라고 합니다. 보도를 보면 당시 부부가 함께 출장을 다녀온 것이나 안설희씨가 케이그룹 회원인 것은 사실이지만, 2011년 5월 당시에도 회원이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 건이 문제가 된다 생각하면 고발을 하세요.

재도 저랬으니 퉁치자..


이게 적폐청산입니까? ㅎ

니가 해야지!

"재도"? 너 제이든86이니?

고발을 누가 하든 알아서 하시고요

김기식은 뇌물 먹은 범죄자입니다.

당연히 사퇴해요 되요.

안철수도 문제가 된다는게 확인되면 사퇴하면 되지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

원칙대로 하면 되는겁니다.

우리 편이니까 실드치면서 "쟤들도 그랬는데 왜 우리만 갖고 그래~~"

이러면 곤란하죠.

염병 하시네

아니 자꾸 물타기를 하시는데

김기식은 해외출장에 피감기관 지원받은것뿐만 아니라

더해서


지가 관광하는데 피감기관에서 뇌물받아서 관광다닌겁니다.

더한놈이라는거죠.

차량 대여비 80이라고 나오죠?


저거 보나마나 페라리 이런거 차량 렌트해서 관광다닌겁니다.

학교가 교수한테 편의제공 한 것이 피감기관 지원받은 거랑 갔다고 보나 ㅋㅋㅋ

학교가 교수한테 편의제공 ? 이 뭔 소리야.....뇌를 달고 다니냐?

다시 잘 읽어 봐. 안찴 저때 학생이었고, 포스코가 찴 부부 나들이 경비도 내준 거야.

포스코가 공기업인 건 알지?

자기가 올려놓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나...
기사발췌라고 써놓은 거 안 읽었어요? ㅋㅋㅋㅋㅋ

지하철 소매치기가 왜 나만 잡냐. 다른 사람들도 소매치기했는지 다 조사하자는 격이죠.

그 소매치기가 느그들.....더우기 생사람 잡고 개g랄 중!

그게 아니지.

돼지발정파 소매치기는 걸렸어도 관행이라며 넘어갔었던 걸 문제 삼는 거지.

빨간 글씨로 글쓰는거 어디서 보던건데...

로마만이 아니네. KIEP는 일정기록에서 빼고 KIEP 돈으로 샤모니-몽블랑 케이블카도 탔네.
"김 원장과 인턴 김씨, KIEP 직원 등 일행 5명은 샤모니에서 몽블랑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동하는 케이블카를 타는데 342유로(45만원가량)를 지불했다. KIEP의 출장보고서엔 로마에서 제네바로 이동했다는 일정만 적혀 있다. "
주말 관광하면 안되나? 그리고 인턴 데리고 피감기관 호위 받으면서 공무출장중에 관광다닌 것이 정상이냐? 가는곳마다 촌놈처럼 업무일, 휴일 안가리고 관광이나 하는 금감원장이 된 조다리 국회의원  김기식.
국회의원 4년동안 재산이 7억8천만원 늘고 현금이 4억 늘었다는데 따로 개인 관광 가면 안되냐?
나같이 넉넉지 못한 사람도 출장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다녀왔지만 서유럽, 동유럽은 개인 여행으로 다녀왔다.  현금 많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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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 전쟁기념관 → 콜로세움·바티칸 → 샤모니 … 영수증으로 드러난 김기식 관광 코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2015년 피감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돈으로 다녀온 유럽 출장 때 들른 도시마다 관광일정이 포함된 사실이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이 10일 공개한 KIEP의 출장 영수증 내역에 따르면 유럽 첫 방문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5월 28일 워털루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한 첫날인 5월 29일에도 로마 콜로세움과 바티칸대성당 등을 방문했다.

김 원장과 동행한 여성 인턴 김모씨는 바티칸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놓기도 했다. 다음날인 30일에도 ‘휴일’로 일정을 비워놓고 차량 렌트비 80만원, 가이드 비용 30만원 등을 KIEP 비용으로 지불했다.
 
김 원장은 세계무역기구(WTO)와 국제노동기구(ILO)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찾았다고 한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관광을 위해 국경까지 넘었다. 당시 영수증에 따르면 김 원장 일행은 5월 31일 프랑스 샤모니(Chamonix)를 찾았다. 샤모니는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유명 관광지다. 제네바에서 약 80㎞ 정도 떨어져 있다.
 
김 원장과 인턴 김씨, KIEP 직원 등 일행 5명은 샤모니에서 몽블랑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동하는 케이블카를 타는데 342유로(45만원가량)를 지불했다. KIEP의 출장보고서엔 로마에서 제네바로 이동했다는 일정만 적혀 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http://news.joins.com/article/22524602

하여튼 문빠들 특성이....어찌 이리 저급한지.
애들은 민주당이 사람을 죽여도 쉴드쳐줄 위인들일세.
그냥 잘못은 잘못이다 라고 하면 될걸..맹박 닭 들춰내고 다른 당은? 니는? 이런식으로 몰아가니.
정말 지능이 낮은건지..이게 변명이라고..
그냥 답을 달지 말든지. 이런게 문정부 지지한다고 하니...참..
어찌 하는짓이 어버이연합과 그리 똑같냐?

김기식이 위험한 인물인 것은 주사파 조직인 구학연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김영환은 전향했지만 김기식이 전향했다는 얘기는 없네요. 임종석도 주사파. 그놈도 전향했다는 얘기 없고. 임종석, 김기식외에도 전대협등 운동권을 알아보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 유행렬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조국 민정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한마디로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의 세상이 된 청와대!

억울하면 고발을 하던가 정권을 잡어
아니면 월북해서 살던가

친북, 종북세역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북한에 가서 살라고?
말이란 앞뒤가 맞게 해야 하는 것.
위에 적은 자들과 당신이 북한에 가서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