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만하고 설쳐대던 진선미가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해 졌습니다.
하태경의 손으로 직접 진선미의 주둥아리를 꼬메버린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하태경이 팩트로 조지니 페미와 여가부가 반박도 못 하고 있어요. 할 말이 없거든요 ㅎㅎ
하태경 효과가 시작됐습니다.
적극 밀어주시면 틀림 없이 만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