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있을때 20대 청년들 찾아와서정부전복 가능하다며 xx 권유했다"
<단독인터뷰>한때 ´미네르바´로만 불렸던 인터넷 논객 박대성 씨 "우파는 ´빨갱이´ 좌파는 ´열사돼라´ 비난과 회유 견딜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