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분들이, 갑자기 권리당원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온 국민들이 절박했고, 분노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진보성향이지만은...사람보고는 안찍습니다.절대로요.정책 보고 찍습니다.당이나 대통령 인물 보고 지지는 안합니다.도덕성이나 정책만 보고 지지합니다.보수든 중도든 성향이 어떻든 정책이나 도덕성이 된다면 지지 합니다.
그리고 보다 당들이 입법 전문화를 추구 햇으면 합니다.이런것들이 다소 여야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 입니다.좌나 우나 중도나 가진 이론들은 다 훌룡해요..다 사람이 들어가서 썩는거죠..지금 다수의 국민의 역린은 부패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민주당에도 제가 싫어하는 사람잇습니다.홍준포 류여애 싫어 하듯이 싫어하는 사람잇는데..안민속 포창온 박봄궤 송욘길신공민 매우 싫어 합니다.법안 발의 하느라 입술이 다 부르튼 박쥬민 이런 스타일만 매우 좋아 합니다.권위 많고 예의없고 불특정다수의 안면방해 권리침해 하는 스타일이라서..굉장히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