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문이 연내 진행돼 성급히 준비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경제 손실이 1일에 300억 원으로, 하루만 연기해도 이와 같은 매출 손실이 한국기업과 관광업에 발생한다"
"경제 효과를 생각하지 않는 분들은 내년 1월(방문)을 이야기하는데, 그 손실을 생각하면 이번에 한 것이 잘 한 것"
"국빈 방문 시기는 지난 G20 회담 때 중국이 연내 방문을 요청했고, 수교 22주년이라는 의미있는 방문이 되도록 하자는 요청에 따른 것"
중국에 뭐하러 갔냐고 C부리는 인간들에게 하루 300억쯤 껌값이겠죠
중국의 경호가 심할 수 밖에 없는 건 북한 때문이죠
북-중은 왕래가 가능하니 우리나라 대통령의 경호는 어느나라보다도 삼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남도 살해하는 북한인데,
북한의 고가치 표적인 우리나라 대통령은 더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