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까지 사대주의니 뭐니 하면서 무조건 보수를 외치는 노년층이 많다.(기여도 40프로)
2. 아직까지도 선거일은 노는 날이라 생각하며 투표를 안하는 젊은 층이 많다(기여도 30프로)
3.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 보수가 현실적이고 진보는 철없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도 있다(기여도 15프로)
4. 어차피 그 지역에 누굴 내놔도 보수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진보나 중도쪽 정당에서 별볼일 없는 후보를 보내서 중도표심마저 결국 보수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난다.(기여도 15프로)
솔까 난 서울에서 자랐고 바른미래당 지지자인데, 이번 공약이랑 후보 보니까 도저히 바른미래당 후보 못뽑겠더라. 좀 약한 지역이라고 버리지 말고 제대로 된 사람을 내보내라. 어차피 보수가 이기겠지라고 욕을 하고 있지만 후보들 보면 당을 떠나서 생각하더라도 이길 수 없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