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돌리던 매크로 망령이 아직도 돌아갑니다

고장도 안나네요  매일 같은 소리 

곤지암도 다 때려부쉈든데

지난~ 노무현 정권때...
경제가 어렵다고 정말~ 언론들이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런데... 아래는 노무현 정권때 경제성과입니다.

1. 평균  4.3% 경제성장율
2. IT경쟁력 -> 세계3위
3. 국가경쟁력 -> 세계 11위
4. 국가채무 -> 3.6조 감소 (국가채무 감소는...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가로 박근혜 정권때 국가경쟁력이 26위였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국가경쟁력 11위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높은 순위였습니다.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에 경제를 저렇게 높게 보고
경제 결과가 좋았는데도... 그 당시 언론에서 저런 기사는 찾아보기가 힘들었지요?
오히려 경제가 어렵다? 힘들다? 라고 했었죠.

그당시 국민들은 언론을 믿었고?
국민들에 민심은 노무현 정권을 떠났습니다.
그 뒤...
딴나라당에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겠다고해서, 다음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4대강, 자원외교로만 수십조를 날려먹고,
수백조에 빚만 만들어놓고, 대한민국 경제를 후루룩~ 말아먹었습니다.

그 결과... 이젠~
언제부터인가...
국민들이 더이상~ 언론을 믿지않고
스스로 자료도 찾고, 판단하시는 현명한 국민들이 되셨지요.

그리고 위에 내용은 모두 인터넷에 나와있는 사실 자료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지나가는 눈팅하는 사람이고 베충이가 아닙니다. 박근혜 정말 싫어해요...

하지만 몇개 수정할게 있는거 같네요

국가경쟁력은 WEF로는 맞는말이지만 IMD는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특히 WEF, IMD 둘다 한국 경쟁력의 최악의 조건으로 노동시장효율성을 뽑는다는것도

생각해 봐야될 문제겠네요.

1번 평균경제성장률은 2,3,4번 처럼 순위로 나열하면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이 외에 실업률 물가상승률 신용도등 여러가지 많죠.

대한민국 언론은 언론으로 취급해선 안됨.
어떤 이슈가 있었구나 수준의 참고용으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