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58%, 취임 후 최저치 기록"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8%를 기록,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5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이날 발표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전주 같은 기간 대비 5.2%포인트 하락한 58%로 나타났다. 이는 문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로, 같은 조사에서 60% 아래로 내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얼미터 측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특검 출석 관련 보도가 확산되고, 정부의 한시적 누진제 완화 전기요금 인하 정도가 급격히 고조된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판 여론이 비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흠~
리얼미터도 인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나 보네요, ㅋ
추락하는건 날개가 없다고
지속적 하락이 에상됩니다, 반등 할 건덕지가 없죠, 이제.,.~~~~
그 동안
열심히 싸지른 똥 !
밟을 일만 남았구요ㅡ
리얼미터는
하락의 원인을 무슨 특검이니 전기료니 ,ㅋ 눈가리고 아웅 ! ,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총체적 난국입니다, 총체적 난국.
특검 뿐만 아니라 ,,
경제문제 ,, 자영업자 문제,, 대북문제,, 안보문제 ,, 석탄문제
친북 친중행보.. 외교문제 뭐 등등 ,,~~
총체적
총체적 개판 ,,~~
이 무질서가 좀더 진행되면 ,,
흠 ㅃ ,,
더 이상 말 안하겟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