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기소단계 전부터 코링크 pe의 실소유주가 누구며,
5억이 투자금인지 대여금인지 이미 알고 있었던 정황들이 현재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검찰이 알면서도 자신들이 이미 파악했다는 걸 숨기고 억지 기소 했다...
지금 재판 논점이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 언론에 떠들게( !!) 하고 있음.
'강남 건물주가 꿈이라니' , 'vip 보고 안 했다' 느니.........
그런데 언론도 마찬가지로 검찰이 알고 있었다는 근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입 다물고 있음.
어느 언론도 이 검찰의 심각한 탈선 문제를 고발하지 않는다........
총체적 검언 유착으로 썩어버렸음. .......
<< 현재 재판에서 나온 결과...' 증거' 기반
정경심의 5억은 대여금이다...
조범동은 펀드 매니저로서 익성의 돈을 원했다...
이봉직은 차명으로 코링크 PE의 실제 소유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