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아들넘이
단지 출마 의사를 밝혔을 뿐인데
자유당과 그 지지자들은 세습이니 뭐니 불공평하니 뭐니
난리군요
그래서 민주당에서 정식으로 공천을 주기라도 했음??
그냥 나와서 경선하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고
출마 의사 표현 그 자체를 막는게 애국 보수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가?
자유당 장세원도 지 아버지가 부산에서 국회의원이였고
자유당 김세연은 자기 아버지 지역구 물려받았고
자유당 남경필도 지 아버지한테 지역구 물려받아 정치 시작했지
거기에 정진석 유승민 등 등 도 대를 이어서 같은 동네에서 정치하고 있고
공화당 홍문종도 그렇고
이런건 괜찮고 문희상 아들넘은 출마 결심을 하는거 자체가 불공평하다?
문희상 아들이 편법이면
최소 위에 언급한 장제원, 김세연 남경필 등도 같이 정게 은퇴하라고 시위해야 하는데
왜 자칭 애국보수 및 중도라는 넘들은 문희상 아들만 문제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