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정게사용,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나는 민주시민으로서
정치적 발언을 할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기존에 아이디가 있던 사이트 가생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오던 사이트였는데
정게를 한달간 이용해보았습니다.
일단 가생이라는곳은 상당히 민주적인 사이트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타 사이트에 비해서는 그렇다는 얘깁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있다면 욕설이 난무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용자들에게 욕설 한적 없습니다
있으면 찾아 주십쇼. 있으면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찾아 주십쇼
나는 토왜, 알바, 미통당 버러지, 기생충, 적폐, 쓰레기
그밖에 온갖 욕설, 조금 더 나가서는 협박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원래 이런 분들인가 뭐 이런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더불어당 지지자 분들이 대부분이므로
그짝의 성향이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저는 아주 오랫동안 민주당을 습관적으로 찍어왔지만
문재인 정권을 경험하면서 더 이상은 찍지 않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분들의 입맛에 맞을리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그분들 입맛에 맞춰서 의견을 표명할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를 오래 이용할 계획도 없습니다.
일단, 시간이 낭비가 되니까요
여튼 한달동안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