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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03:23
마음이 아픕니다.
 글쓴이 : 민주시민
조회 : 876  

그래도 예전 극우들은 교묘하게 날조하고 왜곡해서 최소 5시간정도는 지논리를 피고살았는데 이제 이 잡것들은 그런논리도 없어졌네요 간만에 가생이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패턴은 어찌저리도 항상 같은지... 

그쪽지침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가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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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17-11-03 03:26
   
양극단 적폐세력들은 어찌 달라지는 게 없네요

날조 선동 왜곡....마지막엔 물타다가 정신승리로 장렬히 산화....
     
나물반찬 17-11-03 03:32
   
조작당 대표를 바라보고 있는분이 그런 말씀 하시니, 아이러니 하네요.^^
     
미우 17-11-03 03:40
   
네, 그래서 홍씨는 어디가 문제라 주장하는 건가요?
          
김석현 17-11-03 03:42
   
도의적 문제죠
뭐 자기가 한 말이 없다면 모를까 내뱉은 말이 있으니 책임질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그 정도의 문제를 덮기 위하여 왜곡과 날조 선동 물타기를 하는 추태를 보이는 것은
여전히 우리 정치계에 암운을 드리우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미우 17-11-03 03:46
   
부모돈으로 산 아파트가 있지만 부모 도움 받은 적 없다며 벌인 콘서트는 차치하고도 금융실명제가 부동산 소유권도 내가 저지른 일이 아니라 난 모르쇠 한마디면 차명이 가능해져 아무 문제 없어지는 안씨와는 달리, 홍씨의 도의적 문제가 있는 내뱉은 말은 뭔데요? ㅎㅎ는 내가 참고 있는 자음이고 ㅋ
                    
김석현 17-11-03 03:48
   
홍씨의 딸과 안철수 대표님의 입장이 비슷하다 할 수 있겠네요 행위의 주체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죠

아....대차계약서를 썼으니 그것도 아니려나..
                         
미우 17-11-03 03:50
   
대차계약서? 본인 좋아하시는 왜곡과 날조 선동 물타기를 하는 추태인가요, 아님 돈 빌려주고 차용증 받는 건 불법이라는 소린가요?

근데 묻는 말에 대답하는 거 맞나요?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내뱉은 말이 뭐냐고 물었는데 입으로 대차계약서 내뱉았다는 소린가요? 사오정 나방 뱉듯?
말을 좀 제대로 해보삼. 이 얘기 했다 저 얘기 했다 하지말고요.
                         
김석현 17-11-03 03:53
   
http://www.hankookilbo.com/m/v/ee96e4d0ffeb4944aac3a1fdd58d1742

홍 후보자는 19대 국회 의원 시절인 2014년 과도한 부의 대물림 현상을 규탄하며 부자들의 세대를 건너뛴 상속ㆍ증여에 과세를 강화하는 법안 추진에 앞장 섰던 인사다
                         
미우 17-11-03 03:54
   
?????
그런데요? 잘 아는 것처럼 하다가 물으니 왜 직접 답을 못하고 붙여넣기를 하시나...
도의적 책임을 질 발언이 뭐냐고요.
                         
김석현 17-11-03 04:00
   
그런데요 라니 보고도 모르십니까??
규탄이 뭔지 몰라요??
기사 다시 읽어보세요
                         
미우 17-11-03 04:01
   
ㅋㅋㅋ 님이 얘기를 꺼냈으니 정확히 짚어보라고요.
어쩌죠 모르겠는데? 부자는 현재의 불합리를 규탄하면 안되나요?
서민은 서민도 세금을 조금 더 내자거나 반대로 살기 어려우니 덜 내자하면 도의적 책임을 져야하나요? 게시판에 몇번은 올라온 소린데 이게...
보고도 모르냐는 소리 할 시간에 한줄 적겠네.

기우겠지만 어버버 하시는 느낌 같아 그냥 보기를 제시해 드릴께요.

그런 말을 했는데 차용증을 쓴 게 도의적 책임을 질 부분이라는 소린가요?
차용증 안쓰고 몰래 내줬으면 문제가 없을 건데??

그런 말을 했으니 법으로 10억을 내라고 되어 있어도 자진해서 혼자 과세를 강화해서 20억을 내야 할건데 안그러니 도의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가요?

아님 부의 대물림 현상을 규탄했으니 증여나 상속을 하지말고 가진 거 다 털어 기부를 했어야 하는데 안그랬으니 도의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가요?

뭔데요??? 말을 해보삼
                         
미우 17-11-03 04:09
   
보기가 부족하나.. 몇개 더 들어드려요?

위의 보기가 아니면
할배가 한 일을 홍씨는 물리력으로라도 할배를 개화시켜 못하게 하지 못했으니 도의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가요?

그럼 안씨의 케이스는 왜?
당신이 내세우는 안씨에 대한 기준에서 보자면 할배가 한 일이라 나는 모르쇠만으로도 문제가 없는 거 같은데, 이 경우는 모르쇠가 아닌 실명제 이전도 아니고 돈의 행방은 다 투명한데도?

할배와 삼촌의 케이스 외에 아래 링크한 내용의 다른 부분의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얘기도 좀 들어봅시다. ㅎ
                         
김석현 17-11-03 04:12
   
세대를 건너 뛴 증여 상속을 견제하던 사람이 정작 장모가 손녀에게 증여 하자 이를 바로 옆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막지 않았고 오히려 대차계약서 작성으로 이를 도운 것이죠

이것이 평상시라면 아무 문제 없는 일이겠으나 평소 홍씨가 이를 비판하며 목소리를 내어오던 것이고 마찬가지로 이것으로 이득을 취한 셈이 되었으므로 내로남불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흠결의 정도에 어느 정도 참작을 해줄만 하나 허물을 가리기 위해 이루어지는 왜곡 선동 날조의 규모에 눈앞이 캄캄해 지는 것 같습니디
                         
미우 17-11-03 04:15
   
차용증 쓴 게 어찌 도운 거라는 건지... 그럼 탈세를 도와야한다는 거? ㅋㅋ
차용증을 썼다는 것만이 사실이지 도왔다는 근거 제시하실 수 있음?
님 좋아하는 왜곡 & 선동과 날조가 아니라면 제시하실 수 있을테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니까 묻자나요. 할매고 할배고 내가 아닌데 물리력으로 때려 잡기라도 해야한다는 건지?
안때려잡은 도의적 책임을 지금 묻는거냐고요?

또 봅시다. 딸이 증여를 받았는데, 그것으로 이득을 취했다니...
할배가 차명으로 땅을 사고 팔았는데 안씨는 이득이 없고, 홍씨는 딸이 증여를 받아도 이득을 취한 거고, 성씨 마다 이득의 주체나 개념이 달라지는지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1촌과 2촌 혹은 삼촌이라는 촌수에 따라 이득의 개념이 달라지는 것인지...
이 역시 님 좋아하는 왜곡 & 선동과 날조가 아니라면 설명이 가능하실테니 기대하겠습니다.

부모 돈으로 산 아파트에 살면서 도움 받은 적 없다고 한 행위에는 도의적 책임이 따르나요 안따르나요?
                         
김석현 17-11-03 04:22
   
행위의 주체자를 애써 홍씨의 장모로 돌리려 하지만 이 경우 홍씨도 함께 증여받는 상황이라 미성년딸에게 증여되는 재산에 대하여 모르지 않았을 뿐더러 장모가 황소외고집이다라는 상당히 무리한 가정을 통해서만 가능해지는 변명인 것이지요
도의적 이라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힘들어 하시지 않은가 싶네요
                         
미우 17-11-03 04:23
   
다시 짧게
님 말하는 것 중에 사실은 어느 부분입니까?
                         
김석현 17-11-03 04:25
   
본문글과 영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따로 할말 있으시면 새글을 파시죠
                         
미우 17-11-03 04:32
   
무슨 방향이 달라진다는 건지, 방향이 달라지면 어떻다는 건지..
단지 마음이 아프다는 본문이 중요한 토론 논제라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

대답 안하시는 안씨의 케이스에 대해서도 얘길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사실 저기 아래서 한 나쁜놈 취급에 비해 이해할만한 수준인데 도의적... 이 정도는 꽤 바람직한 시각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ㅋ
개인적으로 아래글에 나오는 짤 같은 거 환영하는 바가 아니지만, 더럽게 물고 뜯으니 나온 결과라 보기에 감흥은 없어요.
다만 님이 이렇듯 그 연장에 서서 날조 왜곡을 피력하시니 얘기를 이어가는 거죠.
금융실명제 이전을 운운하며 이득이 없다는 말은 그 자체에 그 말이 입증 불가함을 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선 또한 어찌 생각하시는지...
당연 전 개인적으로 저 딴 것에 1그램의 관심도 없지만요.
그런 여타의 견지에서 사과나 유감 표명이면 될 정도인지, 지금 처럼 물어뜯겨야할 건수인지도 한번 듣고 싶네요. 물어뜯길 건수 아니라 생각한다라면 왜 물어뜯고 있는지도.
                    
김석현 17-11-03 03:50
   
게다가 안철수 대표님의 경우는 돈을 받지 않아 이득본 바도 없으니 편법 절세 운운 이전에 아예 증여라고 보기도 힘든 것이죠

이렇게 되지도 않은 걸 끌어와 물타기를 하기보다는 더욱 더 청렴하고 능력있는 인사를 행하여 무게감있고 명분있는 업무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미우 17-11-03 03:52
   
이득 본 바가 없다는 건 어디서 확인 할 수 있는지 좀...
혹 밀감 좋아하시나요?
               
AngusWann.. 17-11-03 09:15
   
도의적 문제라...
결국  위법한 사실은 없다는 거네.
우리 사회에서 이 정도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맘 먹고 까도 위법 사실이 없다면 정말 깨끗한 거 아닌가?
     
나물반찬 17-11-03 03:42
   


이것도 있어요. 누군지 아시겠죠?
          
김석현 17-11-03 03:44
   
503 좋아하세요??  어디서 이따위것의 사진을 올리시나요 적폐세력은 좀 꺼져주세요
               
나물반찬 17-11-03 03:45
   
닭년 말고요. 누군지 모르시는 구나...헐~
찰떡이가 저 여자를 모르다니...,.ㅉㅉ

아~ 그냥 알밥이면 모를수도 있겠군요.
제가 님을 너무 과대평가했네요. 죄송~
               
홍상어 17-11-03 03:58
   
이새퀴가 이따위라니
감히 찰스님 수제자 조작담당자님을

찰떡의 저주가 두렵지 않느냐!
너 찰떡에 맞아 뒈진다


     
AngusWann.. 17-11-03 09:12
   
ㅂㅅ같은 극중주의 시전 중?
나물반찬 17-11-03 03:55
   
민주시민님, 말씀에 공감하며,
엉뚱한 놈 때문에 따라와서, 오랜만에 올리신 글에 분란을 일으킨듯 하여 죄송합니다. ( _ _ )
     
김석현 17-11-03 04:28
   
그러게나 말입니다
엉뚱한 놈이 달라붙어서
이 좋은 의도의 글을 망쳐놓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물반찬 17-11-03 04:30
   
찰떡이에게 한말 아닙니다. 게시자님께 드린 말씀입니다.


알밥은 끄지라. 바보냐?
사자어금니 17-11-03 21:57
   
서켠아, 이렇게 계속 뚜드려맞으면 너무 아픈거 아니니?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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