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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돈으로 산 아파트가 있지만 부모 도움 받은 적 없다며 벌인 콘서트는 차치하고도 금융실명제가 부동산 소유권도 내가 저지른 일이 아니라 난 모르쇠 한마디면 차명이 가능해져 아무 문제 없어지는 안씨와는 달리, 홍씨의 도의적 문제가 있는 내뱉은 말은 뭔데요? ㅎㅎ는 내가 참고 있는 자음이고 ㅋ
ㅋㅋㅋ 님이 얘기를 꺼냈으니 정확히 짚어보라고요.
어쩌죠 모르겠는데? 부자는 현재의 불합리를 규탄하면 안되나요?
서민은 서민도 세금을 조금 더 내자거나 반대로 살기 어려우니 덜 내자하면 도의적 책임을 져야하나요? 게시판에 몇번은 올라온 소린데 이게...
보고도 모르냐는 소리 할 시간에 한줄 적겠네.
기우겠지만 어버버 하시는 느낌 같아 그냥 보기를 제시해 드릴께요.
그런 말을 했는데 차용증을 쓴 게 도의적 책임을 질 부분이라는 소린가요?
차용증 안쓰고 몰래 내줬으면 문제가 없을 건데??
그런 말을 했으니 법으로 10억을 내라고 되어 있어도 자진해서 혼자 과세를 강화해서 20억을 내야 할건데 안그러니 도의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가요?
아님 부의 대물림 현상을 규탄했으니 증여나 상속을 하지말고 가진 거 다 털어 기부를 했어야 하는데 안그랬으니 도의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가요?
차용증 쓴 게 어찌 도운 거라는 건지... 그럼 탈세를 도와야한다는 거? ㅋㅋ
차용증을 썼다는 것만이 사실이지 도왔다는 근거 제시하실 수 있음?
님 좋아하는 왜곡 & 선동과 날조가 아니라면 제시하실 수 있을테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니까 묻자나요. 할매고 할배고 내가 아닌데 물리력으로 때려 잡기라도 해야한다는 건지?
안때려잡은 도의적 책임을 지금 묻는거냐고요?
또 봅시다. 딸이 증여를 받았는데, 그것으로 이득을 취했다니...
할배가 차명으로 땅을 사고 팔았는데 안씨는 이득이 없고, 홍씨는 딸이 증여를 받아도 이득을 취한 거고, 성씨 마다 이득의 주체나 개념이 달라지는지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1촌과 2촌 혹은 삼촌이라는 촌수에 따라 이득의 개념이 달라지는 것인지...
이 역시 님 좋아하는 왜곡 & 선동과 날조가 아니라면 설명이 가능하실테니 기대하겠습니다.
부모 돈으로 산 아파트에 살면서 도움 받은 적 없다고 한 행위에는 도의적 책임이 따르나요 안따르나요?
행위의 주체자를 애써 홍씨의 장모로 돌리려 하지만 이 경우 홍씨도 함께 증여받는 상황이라 미성년딸에게 증여되는 재산에 대하여 모르지 않았을 뿐더러 장모가 황소외고집이다라는 상당히 무리한 가정을 통해서만 가능해지는 변명인 것이지요
도의적 이라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힘들어 하시지 않은가 싶네요
무슨 방향이 달라진다는 건지, 방향이 달라지면 어떻다는 건지..
단지 마음이 아프다는 본문이 중요한 토론 논제라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
대답 안하시는 안씨의 케이스에 대해서도 얘길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사실 저기 아래서 한 나쁜놈 취급에 비해 이해할만한 수준인데 도의적... 이 정도는 꽤 바람직한 시각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ㅋ
개인적으로 아래글에 나오는 짤 같은 거 환영하는 바가 아니지만, 더럽게 물고 뜯으니 나온 결과라 보기에 감흥은 없어요.
다만 님이 이렇듯 그 연장에 서서 날조 왜곡을 피력하시니 얘기를 이어가는 거죠.
금융실명제 이전을 운운하며 이득이 없다는 말은 그 자체에 그 말이 입증 불가함을 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선 또한 어찌 생각하시는지...
당연 전 개인적으로 저 딴 것에 1그램의 관심도 없지만요.
그런 여타의 견지에서 사과나 유감 표명이면 될 정도인지, 지금 처럼 물어뜯겨야할 건수인지도 한번 듣고 싶네요. 물어뜯길 건수 아니라 생각한다라면 왜 물어뜯고 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