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지가 찾아가는 곳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안 알아보고 저렇게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냐?
기자도 있고 다 있을텐데 최소 보좌관들이 미리 알아보고 요약해서 보고해주지 않나?
하긴 ㅆㅂ 머가리가 존나 텅텅비어서 두드리면 깡깡거리는 소리 날거 같은 양반 보여줘도 모를텐데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
설렁설렁 쳐 놀아도 노는지 일하는지 구분도 못해서 월급 꼬박꼬박 주는 등신일텐데 ㅋㅋㅋ
ㅂㅅ같은 것들이 사람 시늉을 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니 ㅂㅅ아닌 사람들은 사람꼴로 살기 힘든 세상이 됐지 그래서 너도나도 빤쓰 벗고 뭐에 눈이 뒤집혔는 지 ㅂㅅ흉내를 내고 ㅂㅅ짓을 하고 살아온 세월이 깊은 상처가 돼서 아직도 안 아물고 고름이 흐르는데 세상이 좀 사람사는 세상이 되니 ㅂㅅ이 얼마나 ㅂㅅ인지 우리네들 왜 ㅂㅅ따라쟁이가 됐는 지 이제사 보이고 부끄럽고 슬프고 안타깝고 ㅂㅅ같다
무조건 가는 곳마다 경제가 어려워서 여기 매출이 줄고, 사람이 없다. 이것밖에 할 애기가 없지... 근데. 정작.. 니가 경제 전문가도 아니잖아... 인력난이 힘든 중소기업들이 멋진 사내 커피샾을 만들면 청년들이 더 지원할거라는 둥. 정신나간 소리밖에 못하는데... 무슨 경제 운운...
가발이는 그냥
'내가 하는 말이나 들어라! 니들이 문제점을 얘기하거나 토를 달지는 말아라!'가 본심이야!
쟤는 저기서 소통이 하고픈게 아니라 그저 다녀간 한적만 남기려는거야!
저렇게 떠나면 똥을 뿌린거나 마찬가지야!
아마 저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뭔지도 저 상황에서는 몰랐을걸!
나중에 누가 설명을 해줬다면 몰라도.
아마 지금도 모를지도...
왜 황교안이가 박근혜 정부에서 의전총리밖에 못했었는지.. 알겠다.. 아는게 너무 없어.. 물론 전부 다 잘알고 있을수는 없지.. 그렇다면.. 사전에 공부도 안한다는 거야....
아는게 없어서.. 박근혜는 황교안이가 쓸데없는 소리 안하니.. 총리시켰던 거고.. 본인도 아는게 없으니.. 그냥 의전총리밖엔 할수있는게 없던거지..
그런데.. 그 의전총리직도 제대로 수행못해서.. 박근혜가 짜르려고 했던거 아니였나.. 자리에 있어봤자 좋은 소리도 못듣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