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단체, 괴뢰단체 이용해서 여론 선동하는 게 일제강점기 때, 군사 독재시절과 닮았네요...
하긴 친일독재모리배 매국노들이 권력을 잡은 사회이니...
참여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이 여러 사람들과 토론하고 대화하는 민주주의 사회였는데..
8년만에 세상이 달라졌네요... 대테러방지법까지 제정되면 다시 막걸리보안법 시절로 돌아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