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은 변양균이 기획예산처 장관 했던 때 부터 노동 유연성 추구했던 자입니다.

거기다, 4대강 공사 속도전 부추긴 자인데 김동연이 컨트롤 한다고 더 나을까요?

뭐, 장하성 정책실장이 경제 컨트롤타워는 김동연이랬지만요.

오랜만에 똥싸지르넹~
지금 바로 모든 원전 다 없애지 않는데 ㅋㅋㅋ
헛소리 오지시넹~

그리고 누진제로 미국에 반덤핑 먹어 미국에 돈 다 주고 있는거 우리가 정부예산으로
돌린다는건데 헛소리 오지네
이것만 봐도 뭔소리할려는지 알겠넹 ㅋㅋㅋ

누가 바로없앤다고 했나요??...2030년까지 탈원전·탈석탄이 이뤄진다고 하면 전력구입 단가는 kWh당 102.72원으로 지난해(82.76원)보다 평균 17.9%(19.96원) 인상된다.라고 기사에 나오는데요?
일본도 4년동안 탈원전으로 산업용 30% 가정용 20% 요금올렸죠.. 독일은 작년에 전반적으로 9%올렸고요
반덤핑은 산업부분이겠지만...중요한건 우리도 탈원전하려면 가정용도 오르는거 감수해야한다는 것이죠. 전력단가를 산업부분에 모두 전가시킬 순 없으니깐 가정용도 최소 10%이상 오른다는건 기정사실입니다.

2030년까지 어떻게 다 없애~
이양반아~
고리 1호기가 없어지는거지 어짜피 지금 고리1호기에서 전기 생산안해~
우리나라 모든 원전 없애는데 100년은 더 걸려~
2030년에는 수명다한 원전 안 없애는가~
수명 다한 원전 안 없애고 전기생산하다 원전 사고 터지면 어떻게 책임질건가~

2030년까지 한계수명을 다하는 11기는 해체 되고 앞으로 건설준비중인 11기도 엎어질 가능성 농후합니다. 1000조 때 시장인 3세대 해외 원전 수주도 차질이 생기고요. 신재생에너지 도입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명 다한 원전 정리하는건 국민안전을 위한 일이라 굳이 반대하지 않지만.
어쨌든 팩트는 가정용 전기는 오름니다. 산업용으로만 땜빵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재산세는 ㅋㅋ
왜 재산세는 낼수는 있고~

소득 빼곤 다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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